2
부산메디클럽

5성급호텔 ‘그랜드 조선 부산’ 오픈

8층 키즈객실 전용층으로 구성, 해운대 특급호텔대전 불붙여

  • 박지현 기자 anyway@kookje.co.kr
  •  |   입력 : 2020-10-07 22:01:10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해운대에 ‘그랜드 조선 부산’(Grand Josun Busan) 이 문을 열었다. 코로나19로 국내 여행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지난 6월 엘시티에 오픈한 시그니엘 부산 등 특급호텔 간 대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7일 신세계조선호텔이 오픈한 ‘그랜드 조선 부산’ 로비. 그랜드 조선 부산 제공
신세계조선호텔은 그랜드 조선 부산이 가족 동반 고객을 타깃으로, 전체 객실 330개 중 절반이 넘는 178개를 더블베드와 싱글베드가 1개씩 있는 패밀리 트윈 타입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유아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겨냥한 차별화된 운영이 눈에 띈다. 8층 전체를 키즈 객실 전용층으로 꾸몄다. 하늘, 숲, 바다 세 테마로 미끄럼틀이 있는 키즈 스위트 등 가족 동반 고객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공간을 구성했다.

조선의 키즈 특화 브랜드인 ‘조선 주니어(Josun Junior)’도 처음 선보인다. 어린이 고객이 호텔 곳곳을 탐험할 수 있도록 만든 ‘조선 주니어 어드벤처 맵’,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웰컴 기프트, 다양한 유·무료 키즈 액티비티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필요한 물품을 무료로 대여해 여행 짐을 줄여주는 ‘렌딩 라이브러리(Lending Library)’ 서비스도 제공한다. 유모차, 바운서, 하이체어, 아기욕조, 젖병소독기, 분유 포트, 침대 안전가드 등 유아용품을 비롯해 공기청정기, 가습기, 제습기, 빨래 건조대, 메모리폼 베개 등 일반 용품을 빌려준다. 수영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키즈 퍼들 점퍼, 비치로브, 모래놀이세트 등도 이용할 수 있다.

그랜드 조선 부산 원영욱 총지배인은 “신세계조선호텔의 5성급 신규 독자브랜드인 그랜드 조선은 특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시그니처 프로그램, 풍부한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특급호텔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anyway@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2. 2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3. 3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4. 4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5. 5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6. 6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7. 7‘가덕도신공항 청신호’… 실무 맡았던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이사 공식 취임
  8. 8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9. 9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10. 10[사설]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법 개정 앞서 정부가 힘 실어야
  1. 1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2. 2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3. 3[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4. 4[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5. 5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6. 6아시안게임 논란에 병역특례 도마 위…정치권 개편론 확산
  7. 7李 대통령 “무책임 극단주의 ‘무극파’ 경계" 언급.. 인선 반발 의식했나
  8. 8장동혁 “李 대통령, 대북 송금 이상의 뭔가 있나".. 北에는 분노조절 '잘해'
  9. 9국민권익위, 울산 광역 및 기초의회 위반 사항 무더기 지적
  10. 10野 유용원 “21사단 北 철책선 MDL 남쪽 지역 설치…MDL 침범 광범위”
  1. 1‘가덕도신공항 청신호’… 실무 맡았던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이사 공식 취임
  2. 2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3. 3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4. 4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5. 5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6. 6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7. 7누리호 5차 발사 초읽기…6일 세운다
  8. 8전남 시·군 절반 이상이 지난해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다 못 써.. '실수요 고려 필요'
  9. 9‘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10. 10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1. 1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2. 2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6. 6AI로 지인 성착취물 제작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 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종합)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8. 8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9. 9[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10. 10책임 더 커진 경찰, 해킹 내사…‘사이버 1호 사건’ 가능성
  1. 1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2. 2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3. 3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7. 7‘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8. 8[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9. 9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