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대선주조는 올 연말까지 ‘2030 부산 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와 대선주조는 월드엑스포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지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캠페인은 대선주조가 만든 소주 대선과 시원의 라벨에 ‘2030부산월드엑스포 부산시와 대한민국 정부가 함께 유치하겠습니다’(전면·사진) ‘우리 함께해요! 미래세대를 위한 원대한 도전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후면) 라는 문구를 담는다. 총 900만 병의 라벨에 월드엑스포 캠페인 문구가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다음 달 중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함께 소주 라벨에 표기된 홍보 문구 퀴즈 이벤트를 내달 시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유치위원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벌일 예정이다.
김준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