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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연합뉴스 그래픽 |
▲ 프랑크푸르트 선언, 그 이후…
-고인은 취임 5년 차인 1993년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꾸라’는 말로 유명한 ‘프랑크푸르트 선언’으로 제2의 창업에 나서
-그 결과, 2014년 5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때 삼성전자 주가는 133만 5000원, 시총은 196조 6446억 원으로 성장해
-1942년 1월 9일 이병철 회장과 박두을 여사 사이에서 3남 5녀 가운데 3남(일곱 번째 자녀)으로 태어난 고인은
-어린 시절 경남 의령 본가에서 할머니 손에 자랐으며, 경남 마산과 부산에서 초등학교를 다녀
-그룹 경영권을 물려받은 형인 고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이 한국비료 사카린 밀수사건으로 이병철 회장 눈밖에 나면서 그룹 후계자로 낙점 돼
-2006년 글로벌 TV시장에서 일본 소니를 제치고 세계 1위를 차지했고, 스마트폰 부문에서는 애플과 어깨를 나란히 해
-그가 이끌던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부문 등에서 글로벌 1위로 올라서기도
-유족으로는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사위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
-장례 일정과 장지는 25일 오후까지 확정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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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재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