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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 ‘국제금융센터 퀸즈W’, 전매규제 피한 막차 물량…금융경제 중심지 수혜 누려라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20-10-25 19:44:04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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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철도 2호선 국제금융센터역
- 2번 출구서 도보 1분 ‘초역세권’
- BIFC와 인접해 미래가치 풍부
- 교육환경·생활인프라도 우수

지난달 분양한 부산 연제구 거제동 레이카운티 청약에 19만여 명이 몰리면서 분양시장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부산에서도 아파트 분양권은 소유권이전 등기할 때까지 전매 제한이 적용됐지만 예외는 있다. 부산 남구 문현동에 분양하는 ‘국제금융센터 퀸즈W’는 전매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 마지막 분양 아파트로 실수요와 투자자 모두 관심이 크다.
부산 중견 건설사 ㈜대성문은 이달 남구 문현동에 448세대 규모의 ‘국제금융센터 퀸즈W’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6개월 뒤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다. 사진은 단지 투시도. 분양사 제공
국제금융센터 퀸즈W의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미래가치다. 도시철도 2호선 국제금융센터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이 단지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와 접해 있어 주변 개발에 따른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문현금융단지와 연계한 북항재개발 사업은 부산의 100년을 준비하는 사업이다. 북항재개발 1단계 사업은 2022년 마무리되고 2단계 사업에 착수한다. 2단계 사업지에는 2030월드엑스포를 유치할 예정이다. 북항재개발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망이 트램인 씨베이파크선이다. 씨베이파크선은 노면 전차노선으로 2022년 1차 완공할 예정이다.

정부의 한국형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으로 문현동 벤처컨벤션센터를 건축하고, 경부선이 지하화되고, 사상~해운대 대심도가 개통되면 동서고가로도 철거될 예정이다. 문현동이 부산 금융 경제의 중심으로 탈바꿈하는 만큼 국제금융센터 퀸즈W가 가장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금융센터 퀸즈W를 시작으로 주택공급도 활기를 띠고 있다. 문현1구역 재개발 구역은 최근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GS건설을 시공사로 확정하고 총 3299세대, 최고 70층 높이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문현3구역은 2772세대 규모로 재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BIFC를 중심으로 새로운 고급 주거타운이 형성된다.

미래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는 더욱 좋다. 초역세권의 입지와 더불어 교육 환경, 생활 인프라 시설도 우수하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성동초와 문현여중이 있다. 반경 500m 이내에 위치한 성동중, 한일고, 문현여고는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반경 1㎞ 내에는 현대백화점, 이마트 문현점, 홈플러스 서면점, 국제금융센터 몰, 서면 중심상업지, 부산진시장, 평화시장 등이 있어 다양한 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다. 도시철도 2호선과 남해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부울고속도로에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 문현동이라는 점에서 접근성도 우수하다.

㈜대성문이 공급하는 국제금융센터 퀸즈W는 부산 남구 문현동 511의 19 일대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 4개 동, 총 448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아파트는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84A형, 84B형, 84C형과 59형이 각각 64세대씩 구성됐다. 오피스텔은 실거주와 미래 투자가치를 모두 잡은 아파트 타입 83형(64호), 투룸 타입 44형(32호)과 1, 2인 직장인·신혼부부의 수요가 가장 높은 원룸 타입 29형(96호)으로 공급한다. 이달 말 분양하는 ‘국제금융센터 퀸즈W’의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1406의 1에 있다. 청약 일정은 다음 달 5일 특별공급하고 6일에는 1순위 청약을 접수해서 24~26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2024년 1월 입주할 예정이다.

장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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