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BNK금융 2년 연속 ‘지배구조 우수기업’

ESG 평가서 ‘톱3’에 뽑혀

  • 김화영 기자 hongdam@kookje.co.kr
  •  |   입력 : 2020-10-27 22:09:06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BNK금융그룹이 기업지배구조와 사회적 책임 수행 능력을 매기는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국내 금융회사에서 매우 드문 사례다.

BNK금융지주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시행한 ‘2020년 ESG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A+ 등급에 선정됐으며 상위 금융회사 3개사에 주어지는 ‘지배구조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ESG평가란 기업이 환경경영(Environmental Responsibility), 사회책임경영(Social Responsibility), 지배구조(Governance) 등을 얼마나 책임감 있게 시행하느냐에 관한 등급을 매기는 것이다. 이 평가는 2011년부터 기업지배구조와 사회적 책임을 평가·연구·조사하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맡는다.

BNK는 국내 은행과 보험·증권사 등 110개 금융회사가 대상이었던 이 평가에서 2년 연속 A+ 등급을 받고, 상위 3개 회사에만 수여하는 ‘지배구조 우수기업’에 뽑혔다. 나머지 2개 금융회사는 SG제일은행과 신한금융지주다.

BNK는 2017년 김지완 회장 취임 후 ‘지배구조 투명성·안정성·독립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한 결과 이 같은 상을 받게 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대표이사 회장 3연임 제한 제도 도입 ▷이사회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 구축 ▷그룹 경영진 성과평가 제도 개선을 통한 책임경영 강화 ▷지주 감사담당 임원 선임을 통한 그룹 내부 통제 강화 등을 추진해왔다. 또 친환경·지역상생형 금융상품의 지속적인 출시와 ESG 기업에 관한 투자 확대, ESG 글로벌 표준기구 가입 등이 평가기관에서 호평받은 요인으로 꼽힌다. BNK 김지완 회장은 “최근 ESG경영의 중요도가 크게 부각되는 만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을 그룹 전반에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화영 기자 hongdam@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2. 2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3. 3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4. 4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5. 5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6. 6“한국 핵 잠수함·전작권 전환, 美 민주 승리로 제약 커질 듯”
  7. 7‘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8. 8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9. 9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3. 3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4. 4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5. 5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양당 모두 400억 토해낼 위기..선거법 개정 화두로
  8. 8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9. 9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10. 10이준석 "지광, 현금잔고 70억 증명서 제출하고 34억 원 체납, 이상한 일"
  1. 1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2. 2‘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3. 3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4. 4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5. 5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6. 6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7. 7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8. 8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9. 9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10. 10부산 ‘에이지테크’ 해외 노크…日 시니어 시장 진출 길 열어
  1. 1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2. 2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3. 3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7. 7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8. 8문 전 대통령 거제생가 복원, 진통 끝 시의회 통과
  9. 9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10. 10김해·전주시장 “특례시 기준 낮춰달라”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5. 5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부산 R&D 우수기업
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