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경철)과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호중)은 해양환경 보호 및 관리에 관한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28일 해수청에서 ‘해양환경 보호 및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여 해양환경과 관련한 정책 수요에 유기적으로 대응함으로써 해양환경을 효율적으로 보호하고 관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두 기관은 앞으로 ▷항만지역 미세먼지 저감 ▷환경영향평가 협의 및 협의내용 이행 관리 ▷항만지역 유해화학물질 관리 및 화학사고 대응 ▷낙동강하구 및 항만지역 환경보전 활동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한 해양환경 업무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해수청 박경철 청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해양환경과 관련한 지역 현안에 대해 기관 간 경계를 넘는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