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BPA, 4차산업혁명 신기술 입힌 항만 보안 플랫폼 개발

블록체인 융합한 정보 보안…무선신호 활용 작업자 인식 등 25억 투입 내년까지 완성 목표

  •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  |   입력 : 2020-11-19 19:53:39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의 안전·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블록체인, 모바일 기술 등 4차산업혁명 기반의 신기술이 포함된 3S(Security, Safety, Safeguard) 보안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BPA는 지난해 유치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항만 인프라 보안성 강화를 위한 보안허브플랫폼 개발’과제를 통해 내년까지 ㈜스마트엠투엠, 엔지엘㈜, 부산대학교와 함께 25억 원의 예산으로 모바일 디바이스 기반 출입 허가 및 디바이스 관리, 블록체인 융합 정보보안, 무선신호를 활용한 음영지역에서의 작업자 인식 기술 등을 개발하는 중이다. 최근 발생한 안전·보안의 사례와 유형을 분석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항만내 비정상 행동 및 위험구역 접근 등을 탐지하여 예방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한 후 현장 테스트를 거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남기찬 사장은 “올해는 개발대상 기술들이 테스트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내년에는 실증이 가능한 수준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며 “항만은 국가 핵심 보안시설이자, 근로자가 많은 작업장이기 때문에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신기술 접목을 통해 안전한 부산항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BPA는 지난 17, 1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Smart City Expo 2020’에 아시아 항만으로 유일하게 초청받아 ‘SMART PORTS(스마트 항구)’ 부문에서 부산항의 스마트항만 추진 현황을 온라인으로 발표했다. 이 행사는 2011년 바르셀로나에서 시작돼 국가 및 도시 정부 차원의 정책결정자와 국제기구, 민간기업 등 연간 1000여 기관이 참여해 교통 인프라, 도시 스마트, 솔루션 등에 관한 전시 및 발표를 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임은정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3. 3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4. 4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5. 5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6. 6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7. 7부산행 KTX 하부 패널 파손…승객 300명 열차 갈아타
  8. 8부산국제영화제 11년 만에 ‘관객 20만’ 재돌파
  9. 9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10. 10[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3. 3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4. 4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5. 5이헌승 "국제신문 실질적 대주주 조사 미흡" 질타에 부산노동청장 "다음주 면담"
  6. 6李대통령 지지율 39%, 하락세 멈췄다…민주 36% 국힘 27%
  7. 7李대통령 “국무회의 비공개 동의못해…할말 못하는 국무위원 없다 확신”
  8. 8李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수록 개헌, 국회가 나서달라”
  9. 9이 대통령, 김지용 첫 출근에 "피아구별 없이 엄중 수사하길"
  10. 10이혼소송 중 주소 노출…서울고법원장, 아내 살해 공무원 사건에 “제도개선”
  1. 1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2. 2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3. 3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4. 4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5. 5‘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6. 6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7. 7부산 9월 취업자 9000명 늘었지만…'경제허리' 40·50대 3만명↓
  8. 8모건스탠리 “고물가 고착화 위험에 한은 내달 금리 올릴 듯”
  9. 9부산항에 석유 보세구역…북극항로 선박연료 생산·공급
  10. 10AI 투자 회의론 고개…글로벌 반도체주 ‘먹구름’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3. 3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4. 4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5. 5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6. 6부산행 KTX 하부 패널 파손…승객 300명 열차 갈아타
  7. 7고성서 세계적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등산축제
  8. 8“장림항 레저보트 철수명령 정당” 대법 확정
  9. 9예고 임용강사·학원장 겸직, 전국서 부산예고 가장 높아
  10. 10거짓자백 받았나…法, 17년전 ‘창원 택시기사 살인’ 재심청구 인용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