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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학교·마트·공원이 가까이…多세권 혜택 다 누려볼까

장림1구역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

  •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  |   입력 : 2020-11-22 19:29:40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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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하구 위치 총 1643세대
- 1291가구만 이달 말 일반 분양
- 선호도 높은 중소형 위주 구성
- 을숙도대교 연결된 교통망 편리

- 비조정대상지역이라 규제 덜해
- 다주택자·비세대주도 청약 가능

두산건설이 부산 사하구에 1500가구 이상 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의 분양을 이달 말 시작한다. 두산건설은 사하구 장림1동 740 일원 장림1구역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를 짓는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최고 35층 총 13개 동 1643가구 규모로, 조합원분 등을 제외한 1291가구(전용면적 59~99㎡)를 일반 분양할 계획이다. 모든 세대를 주거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했으며 채광성 및 통풍성 등을 고려해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다.
   
부산 사하구 장림1구역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 조감도.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5층 총 13개 동 164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두산건설 제공
특히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는 역세권과 학세권, 몰세권, 수세권, 공세권을 모두 지닌 다(多)세권 아파트로 주목받는다. 장림동 일대에는 도시철도역과 학교, 대형마트·쇼핑몰, 생태공원 등이 한 곳에 밀집해 있어 주거지로 으뜸이다. 이 외에도 낙동강과 바다가 가깝고 풍부한 개발호재까지 품고 있어 향후 주거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먼저 부산 전역과 전국 주요 도시를 잇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도시철도1호선 장림역과 동매역까지 걸어갈 수 있고,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이 2023년쯤 개통되면 하단역에서 사상역까지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차량 이용도 수월하다. 을숙도대교를 통해 부산내부순환도로와 외부순환도로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부산내부순환도로 ‘을숙도대교~장림고개 지하차도’가 내년 말 개통되면 해운대 및 서면 생활권까지 3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주변에 대형마트나 관공서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입주민의 편의성이 증대될 예정이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세정아울렛, 롯데하이마트, 장림시장 등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장림1동 주민센터가 있으며 장림파출소, 사하경찰서, 장림우체국 등 행정기관도 가까이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 입주민은 굳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휴식 및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장림생태공원이 있으며 낙동강과 바다도 가깝기 때문이다. 장림생태공원은 장림유수지를 정비해 조성한 수변생태공원으로 지역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을숙도생태공원과 다대포해수욕장 등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여건도 뛰어난 만큼 ‘맹모’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전망이다. 단지 옆에 장림초(병설유치원 포함)와 보림초가 있어 어린 자녀의 안전한 통학에 문제없다. 부산의 명문고로 알려진 대동고와 동아고, 부일외고, 부산일과학고가 모두 사하구에 있다. 이 학교들은 매년 높은 명문대 진학률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대동중, 장림여중, 성일여고, 국제금융고 등의 통학도 가능하다.

굵직한 개발호재도 빼놓을 수 없다. 사하구의 신평·장림산업단지가 구조고도화사업을 통해 도시형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구조고도화사업은 혁신인프라가 취약하거나 시설노후화 및 지원기능이 부족한 곳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향후 이곳은 업종 고도화 및 문화 복지 편익 교육시설 등이 모두 확충된 복합공간으로 꾸며진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는 모든 세대를 주거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한다. 두산건설 제공
두산건설은 단지 내·외관을 모두 특화해 브랜드 이미지를 견고히 하고 실속성과 편의성, 안정성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아파트에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실현하기 위해 부분적으로 커튼월 룩(curtainwall look) 방식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 방식은 콘크리트 외벽을 페인트가 아닌 유리로 마감하는 기법으로 냉·난방비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세대별 베란다난간은 철제 대신 강화유리로 설치할 계획이다. 유리난간은 개방감을 살리고 막힘 없는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손가락 하나로 각종 기기 및 시스템을 간편하게 제어·관리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솔루션을 LG전자와의 제휴를 통해 도입할 계획이다. IoT솔루션이 실현되면 전용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가구 내 스마트 가전을 실시간 제어할 수 있으며 공기질 등도 관리 할 수 있다. 또 홈네트워크와 연결된 조명 제어, 엘리베이터 호출, 보일러 작동, 주차 위치 확인 등도 제어할 수 있다. 단지 내 공용 커뮤니티 시설(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등)을 예약 및 관리할 수 있다.

비조정대상지역에 속하는 만큼 청약자격과 대출자격요건이 까다롭지 않다. 다주택자 및 당첨전력이 있거나 세대주가 아니어도 청약이 가능하고,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지나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거기에 대출규제까지 상대적으로 덜 한 편이어서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문턱은 비교적 낮을 전망이다.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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