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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e스포츠 정상회의 4년 연속 개최

부산e스포츠경기장서 29, 30일…4개 세션 나눠 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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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부산진구 부산e스포츠경기장에서 ‘제5회 세계 e스포츠 정상회의(GEES)’가 개막했다.

 ‘e스포츠 정상회의’는 e스포츠 관련 산업 관계자들이 의견을 교환·공유하고 e스포츠의 올바른 발전 방향을 합의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콘퍼런스다. 2016년부터 4년 연속으로 부산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슬로건은 ‘e스포츠가 마주할 새로운 세계’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결합 방식으로 30일까지 열린다. 국내외 e스포츠 산업 관계자와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 K-리그 한국도핑방지위원회 등 국내외 스포츠산업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이들은 ▷e스포츠와 전통스포츠의 윈-윈 전략 ▷e스포츠 팬 변화에 따른 다양한 마케팅 전략 ▷e스포츠와 코로나19 ▷e스포츠의 기술적 혁신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회의를 진행한다. 올해 회의는 유튜브에 IESF(International Esports Federation) 채널을 개설, 회의 과정을 생중계, e스포츠 산업 관계자 뿐만 아니라 팬도 안전한 환경에서 회의 진행을 지켜볼 수 있도록 했다.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

부산e스포츠경기장 개관식 모습.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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