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유통가는 ‘미리 크리스마스’

홈플러스 내달 9일까지 기획전, 편의점도 파티용 야식세트 선봬

  •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  |   입력 : 2020-11-29 22:01:05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롯데, 기부 위한 힐링음원 발매

유통가가 다음 달 크리스마스 준비로 분주하다. 연말을 맞아 파티 용품은 물론 음원까지 발매해 선보인다.
   
다음 달 9일까지 ‘미리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여는 홈플러스의 다양한 상품.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는 다음 달 9일까지 부산 등 전국 점포에서 ‘미리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트리, 장식, 파티용품, 식기, 향초, 디퓨저 등 크리스마스 제품을 행사 카드(신한, 삼성, 마이홈플러스신한, 홈플러스삼성)로 결제하면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몽블랑제 크리스마스 케이크’도 사전 예약 판매한다. 눈을 떠올리는 크림 위에 산타클로스 장식을 더한 생크림, 초코, 딸기, 치즈 케이크 등 7종을 선보인다. 다음 달 9일까지 사전 예약이 가능하고 행사 카드로 결제 때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도 연말 시즌을 맞아 케이크, 밀키트, 와인 등 여러 연말 파티 필수 제품을 선보인다. 케이크의 경우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홍대 대표 커스텀 케이크 전문점 ‘터틀힙’의 프리미엄 케이크 ‘리스레터링케이크’, ‘오너먼트케이크’ 2종을 내놓았다. 리스레터링케이크에는 고객이 원하는 기념 문구를 최대 한글 8자, 영문 16자까지 써넣을 수 있다. 이외에도 수제 케이크 전문브랜드 ‘루시카토’, 매일유업과 협업해 만든 고급 홀케이크 등 11종을 마련했다.

연말 파티용 먹거리로 야식 세트인 ‘홈파티치즈플래터’ ‘홈파티세트’ ‘모짜렐라치즈샐러드’ ‘반반 닭강정’과 밀키트 업체 ‘프레시지’의 디너파티세트(스테이크, 파스타), 더블체다함박스테이크 등도 판매하고 있다. 홈파티에 빠질 수 없는 와인 10종도 할인한다. 자녀 선물용으로 ‘겨울왕국프로즌날개드레스’ ‘큐리그커피머신&캡슐세트’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래퍼 ‘한해’, 싱어송라이터 ‘요다영’과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고객을 위로하는 힐링 음원을 발매했다. 음원 제목은 ‘마스크 크리스마스(with 롯백)’로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는 메시지와 크리스마스 때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마스크가 없는 일상이라는 내용을 담았다. 음원 발매 후 첫 3개월간 발생한 수익 일부는 어려운 이웃 돕기에 기부금으로 쓰인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4. 4[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5. 5[부음]권영적(향년 90세) 부산시의회 (전)의장 별세
  6. 6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7. 7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8. 8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9. 9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10. 10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1. 1[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2. 2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3. 3김정은, 중국 6·25참전기념관서 “조중친선 영원히 계승”
  4. 4‘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5. 5울산 동구의회 의원 내년 월정수당 15% 인상
  6. 6[2026 국감 브리핑] 정동만 “부산에 금융·해양 공공기관 집중 배치해야”
  7. 7[2026 국감 브리핑] 이헌승 “재생에너지 확대로 기후환경 전기요금 반영 억눌러”
  8. 8조국 “민주당 내부 권력투쟁에 사법개혁 적기 놓쳐”
  9. 9김정은 방중, 북중혈맹 과시, 경제협력 확대에 무게
  10. 10[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3. 3‘책임경영 선언’ 정용진 이마트 대표 내정…신규임원 역대 최대
  4. 4'삼성고시' 24~25일 실시, 신입사원 연말 최종 선발
  5. 5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중단…중복상장 논란에 주주 반발
  6. 6롯데 6개 계열사, 베트남 현지인력 채용 나선다
  7. 7‘가상자산 과세’ 또 유예될 듯…당정 거쳐 결론 전망
  8. 8국회 재경위 "종부세 개편 땐 임차인 세부담↑·수도권 집중 심화"
  9. 9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10. 10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3. 3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4. 4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5. 5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6. 6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7. 7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8. 8[속보] 236명 탑승한 제주행 항공기서 비행 중 보조배터리 연기
  9. 9입 헹굴 물 안줬다고…대법 “음주측정결과 증거로 못써”
  10. 10스토킹 피해 신고 여성, 또 가해자에 살해…40대 남성 체포
  1. 1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2. 2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3. 3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4. 4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5. 5‘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6. 6‘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7. 7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8. 8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9. 9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10. 10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