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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맞은 과메기·굴 드셔보세요

해수부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

  • 염창현 기자 haorem@kookje.co.kr
  •  |   입력 : 2020-11-30 19:05:27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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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생물엔 참고래 이름 올려

해양수산부는 과메기·굴(사진)을 ‘12월,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과메기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심혈관 질환 예방과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또 칼슘이 많아 어린이의 성장과 노인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굴은 단백질을 비롯한 다양한 영양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만큼 완전식품으로 손꼽힌다. 특히 굴에 많이 들어 있는 아연은 겨울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해수부는 참고래를 이달의 해양생물로 선정했다. 수염고래과에 속하는 참고래는 평균 몸길이가 24m, 체중이 75t인 대형 생물이다. 온대와 아한대, 극지 주변 해역에 서식한다. 지난 1986년 국제포경위원회는 상업 포경으로 인해 줄어든 개체를 보전하기 위해 참고래 포획을 완전히 금지했다.

이달의 등대 및 무인도서에는 누에섬 등대·소야미도가 각각 뽑혔다.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누에섬 등대는 2003년 12월 12일 가동을 시작했다. 전북 군산시 옥도면의 소야미도는 면적이 18만6000여 ㎡인 작은 섬이다.

참고래를 비롯한 해양보호생물에 관한 자세한 자료는 해양환경정보포털 누리집(www.meis.go.kr), 소야미도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무인도서 종합정보제공시스템(http://uii.mof.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염창현 기자 haore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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