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일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코델타시티) 민간 우선협상 대상자로 ‘The Grand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
이 컨소시엄은 앞으로 국가시범도시 민관 합작 사업법인(SPC)에 참여한다. SPC는 공공부문 사업자(한국수자원공사, 부산광역시, 부산도시공사)와 민간부문 사업자로 구성된다. 국토부는 이른 시일 내 SPC를 공식 출범시킬 계획이다.
‘The Grand 컨소시엄’에는 한화에너지, NH투자증권, 한화손해보험 등 대표 3개 사를 비롯해 대림건설 등 모두 26개 업체가 포함돼 있다.
염창현 기자 haorem@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