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이 ‘개인사업자 대출 119’ 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
부산은행은 금융감독원이 선정하는 올해 상반기 ‘개인사업자대출 119’ 운영실적 평가에서 중소형은행 부문 우수 은행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개인사업자대출 119’는 유동성 부족 등으로 채무상환에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에게 대출 만기 연장 등을 통해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다. 금융감독원은 2017년부터 은행 규모에 따라 대형과 중소형으로 구분해 지원 실적과 운영체계 등을 종합평가해 상·하반기마다 우수 은행을 선정한다.
부산은행은 올해 상반기 동안 ‘개인사업자대출 119’ 프로그램을 통해 500억 원(916건)을 지원해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2회 연속 중소형은행 부문 우수 은행에 선정됐다. 부산은행 손대진 여신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자영업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