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에어부산 관광 비행…이젠 해외하늘 난다

19, 25일 인천국제공항서 출발

  •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   입력 : 2020-12-10 22:06:42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대구 ~ 부산 ~ 대마도 2시간 코스
- 9만9000원부터… 면세품도 판매

에어부산이 ‘목적지 없는 비행’의 영역을 해외까지 넓힌다.
에어부산은 오는 19일부터 ‘목적지 없는 비행’ 국제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어부산이 지난 9월 항공계 최초로 선보인 ‘목적지 없는 비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는 것이 어려운 시민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색 여행을 즐기고 싶은 시민과 실습이 필요한 항공학과 학생 등으로부터 호응을 얻어 20회 운항에 1400여 명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에 에어부산은 그동안 국내만 돌던 것을 해외 상공까지 확대했다.

국제선 ‘목적지 없는 비행’은 19일과 25일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대구와 부산, 일본 대마도까지 날아간 후 다시 인천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로 2시간이 소요된다. 19일은 오전 10시, 25일은 오후 1시에 출발한다. 에어부산은 수요가 많을 경우 운항 횟수를 더 늘릴 계획이다. 하지만 김해공항에서는 ‘목적지 없는 비행’ 국제선을 경험할 수 없다. 정부가 코로나19 방역 문제를 이유로 지방공항의 국제선 입국을 금지하면서, 김해공항은 부산~칭다오 노선만 입국이 허용됐기 때문이다.

에어부산은 연말을 맞아 ‘목적지 없는 비행’ 국제선의 기내 면세 할인 혜택도 늘렸다. 기본적으로 탑승객 1인당 600달러 이내로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고, 에어부산의 면세사이트(dutyfree.airbusan.com)에서 전 품목을 최대 70%까지 할인한 가격에 살 수 있도록 했다. 200달러 이상 구매하면 추가로 최대 10% 할인해주는 쿠폰도 준다. 에어부산은 탑승객 전원에게 에어부산 트래블 키트를 제공하고, 기내에서 무료항공권과 모형항공기 등을 선물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항공권은 9만9000원부터 판매하며,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11일부터는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도 항공권을 판다.

김현주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3. 3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4. 4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5. 5“한국 핵 잠수함·전작권 전환, 美 민주 승리로 제약 커질 듯”
  6. 6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7. 7‘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8. 8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10. 10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3. 3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4. 4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5. 5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양당 모두 400억 토해낼 위기..선거법 개정 화두로
  8. 8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9. 9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10. 10“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1. 1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2. 2‘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3. 3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4. 4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5. 5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6. 6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7. 7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8. 8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9. 9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10. 10부산 ‘에이지테크’ 해외 노크…日 시니어 시장 진출 길 열어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3. 3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6. 6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7. 7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8. 8문 전 대통령 거제생가 복원, 진통 끝 시의회 통과
  9. 9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10. 10김해·전주시장 “특례시 기준 낮춰달라”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5. 5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부산 R&D 우수기업
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