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7월 출시된 ‘더 뉴 SM6’ 구입 고객의 43%가 재구매 고객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뉴 QM6와 XM3 등 르노삼성차 주요모델들의 재구매 고객 비율과 비교해도 가장 높다. 더 뉴 SM6는 SM6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다.
르노삼성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르노삼성차 고객들의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더 뉴 SM6가 이를 다시한번 증명했다”며 “앞으로 더 뉴 SM6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주는 고객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더 뉴 SM6 구매 고객의 55% 가량은 사회 활동이 왕성한 연령대인 40~50대로 조사됐다. 타사의 중형세단 경쟁 모델과 비교해 더 뉴 SM6 주요 구매층의 연령대는 중간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진별 판매 양상은 수도권·광역시와 그 외 지역이 달랐다. 수도권과 각 대도시에서는 TCe 260 트림이, 그 외 지역에서는 LPe 모델이 높은 판매 비중을 차지했다.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역에서 LPe 판매 비중이 높았다.
김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