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 스마트빌리지의 입주자가 24일 오후 2시 추첨을 통해 발표된다.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이번 추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유튜브(kwatertv)에서 실시간 시청 가능하다.
스마트빌리지는 40여 개의 혁신기술을 우선 적용해 미래생활과 새로운 기술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생활 공간 속 연구실(리빙랩)형 실증단지’다. 56가구 블록형 단독주택을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 1등급 주택으로 조성한다. 물·에너지·로봇·생활 분야의 혁신기술을 도입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첫 입주주택으로 만든다. 지난달 입주자 공모 결과 최고 경쟁률은 143대 1을 기록했다.
입주자 선정은 전체 56가구 중 체험세대 2가구를 제외한 54가구가 대상이다. 관리세대(6가구) 특별세대(12가구), 일반세대(36가구)로 구성된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에 선정된 입주자들과 함께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가 세계 선도적 스마트시티 모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