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부산본부가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설 자금 1800억 원을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신규 대출(대환 포함)한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이 대상이며,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금융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중소기업이 대출을 받으면 최고 50% 이내에서 해당 대출의 만기까지 연 0.25% 저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업체당 지원 한도는 15억 원이다.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