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아파트값 새해 첫주도 오름세 지속

전주비 0.45% 올라 전국 2위, 상승폭 다소 줄어도 강세 여전

  •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  |   입력 : 2021-01-07 22:14:48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새해에도 부산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가 상승했다. 상승폭은 다소 주춤해진 양상을 보이지만 부산의 비인기지역에서 신 고가 행진이 이어지면서 여전히 강세장을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이 7일 내놓은 1월1주(지난 4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보면 울산과 부산이 전주 대비 각각 0.48%와 0.45% 올라 전국 1, 2위의 상승률을 보였다. 경남도 0.30%의 오름폭을 나타냈다.

부산에서는 비규제지역인 기장군 아파트값의 전주 대비 상승률이 0.75%로 가장 높았다. 12월4주(지난달 28일 기준) 상승률 1.35%보다 한풀 꺾였지만 5대 광역시 전체 구·군 가운데 1위의 오름폭을 기록했다. 이어 강서구와 사상구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각각 0.60%, 사하구 0.55%, 금정구 0.54%, 남구와 북구 각각 0.50%를 보였다. 부산진구와 해운대구도 각각 0.42%와 0.37%를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은 “두 차례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부산은 상승폭이 축소되는 가운데 기장군은 저평가 인식과 ‘키맞추기(인기지역 아파트의 높은 가격을 따라가는 현상)’ 등으로, 강서구는 명지국제신도시와 녹산산업단지 인근 신호동 위주로, 사상구는 주례동·모라동 등 구축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울산에서는 규제지역인 중구와 남구가 각각 0.52%와 0.37%로 상승폭이 주춤한 가운데 비규제지역인 북구와 동구가 각각 0.63%의 상승률을 보였다.

경남에서는 양산시의 상승률이 0.64%로 가장 높았고, 창원시 진해구(0.42%)와 마산회원구(0.41%)가 창원 의창구(0.33%)의 상승률을 넘어섰다. 창원 성산구는 0.22% 상승했다.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부산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
지난 4일 기준, 전주 대비

부산 전체

0.58 → 0.45%

기장군

1.35 → 0.75%

강서구

0.60 → 0.60%

사상구 

0.64 → 0.60%

사하구 

0.64 → 0.55%

금정구

0.65 → 0.54%

남구 

0.56 → 0.50%

북구

0.54 → 0.50%

※자료 : 한국부동산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2. 2해운대 벗어나 우리동네로…부산이 온통 극장이네요
  3. 3“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4. 4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5. 5‘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6. 6[정쾌호의 부동산 탐구생활] 부산 아파트 10년, 이중 양극화와 위상 추락
  7. 7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8. 8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9. 9“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10. 10아침기온 경남 7도, 부산 15도…2일부터 쌀쌀해진다
  1. 1‘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2. 2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3. 3[속보]우크라 외무 “한국 중요해…외교적 오해 해결바라”
  4. 4[속보] “전두환 내란 아냐”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의결
  5. 5국힘, 중수청 앞서 “범죄자 천국될 것” 여론전(종합)
  6. 6李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검사” 중수청장 청문 요청키로
  7. 7靑 “이 대통령 ‘불의의 사고’ 표현, 부상 장병 위로한 것…북한 면죄부 주려는 것 아냐”
  8. 8이 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요청안 재가
  9. 9정동영 “DMZ 지뢰 사고, 불행한 일…평화공존 더 절실해져”
  10. 10李대통령 “우크라, 상대국 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시 추가 조치”
  1. 1“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2. 2동래 플래그십 문 연 ‘르노’…미래차 R&D센터 내년 오픈
  3. 3북극 누빈 아라온호, 항로예측 기틀 마련
  4. 4신한은행 해킹 서버서 “‘중국어 AI 침투도구’ 흔적 발견”
  5. 5신한銀 2만5000명 고객정보 털렸다…당국 조사
  6. 6대선주조 부산 문화 앞장…‘부산국제록페스티벌’ 8년째 후원 행보
  7. 7리사이클링·항만운영·담수화…부산 미래산업 이끌 혁신기술
  8. 8BPA, 5번째 해외 물류거점 구축…베트남 사업 본궤도
  9. 9부산 연구개발 우수성과- 우수학술 부문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1일
  1. 1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2. 2“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3. 3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4. 4‘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5. 5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6. 6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7. 7아침기온 경남 7도, 부산 15도…2일부터 쌀쌀해진다
  8. 8“기관장 인선, 유능하면 지역 불문…산은 유치 채널 총동원”
  9. 9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10. 10시민이 만든 '부캉이' 공공 자산으로…부산시, 상표권 독점 막는다
  1. 1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2. 2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3. 3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4. 4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 인도에 져 은메달…8연패 무산
  5. 5LoL 대표팀, 대만 꺾고 아시안게임 금메달…무실 세트 제패
  6. 6성적 부진·단장 공백·감독 결별·구단주 경고…김해FC ‘사중고’
  7. 7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8. 8HJ중공업, 8∼11일 KLPGA 챔피언십 대회 주최…부산서 처음 열려
  9. 9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10. 10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