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롯데호텔이 오는 3월까지 제철 딸기를 활용한 베이커리(사진)를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산롯데호텔은 호텔 1층에 위치한 델리카한스에서 제철 딸기와 호텔 셰프의 노하우를 담은 베이커리 9종을 선보인다. 깊은 풍미의 아메리칸 치즈 케이크에 딸기를 올린 ‘딸기 프로마쥬’, 촉촉한 빵과 신선한 커스터드 크림 및 딸기가 조화를 이룬 ‘딸기 제노아즈’, 파이지를 이용해 바삭한 식감을 낸 ‘딸기 퍼프 페이스트리’ 등이 있다. 홀 케이크가 부담스러운 고객에게는 1만 원에 이용할 수 있는 시폰 케이크, 딸기를 층층이 쌓아 생크림으로 감싼 딸기 컵 무스, 딸기 브라우니, 딸기 타르트 등 미니 케이크가 준비됐다.
한편 호텔 1층 더라운지 앤 바에서는 오는 3월 말까지 딸기 뷔페를 진행하면서 동시에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도 선보인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