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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등산화 ‘익스트림 GTX’ 첫 한국제품인정기구 공인

  •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
  •  |   입력 : 2021-01-18 19:43:50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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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향토기업 트렉스타의 ‘익스트림 GTX’ 등산화(사진)가 신발 제품 중 처음으로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제품인정기구(KAS)의 SHOE 마크 공인인증을 획득했다.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익스트림 GTX에 KAS 공인 SHOE 마크를 부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신발산업진흥센터는 국내 유일한 신발 분야 KAS 제품 인증기관이다. 신발산업진흥센터가 국제기준에 따라 제품을 평가하고 인증을 부여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국가기술표준원이 인정했다는 뜻이다.

트렉스타의 등산화 대표 라인인 익스트림 GTX는 이번 SHOE 마크 인증 획득으로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이 우수하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게 됐다. SHOE 마크 인증을 받으려면 갑피, 겉창의 마모 내구성, 접착 부위의 굴곡·접착 내구성, 미끄럼 저항성 등 품질검사와 유해물질 안전기준검사를 통과해야 한다.

권동칠 트렉스타 대표는 “KAS 공인 SHOE 마크 획득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세계 아웃도어 신발 시장에도 브랜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기관 신발산업진흥센터장은 “이번 첫 SHOE 마크 인증이 국내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돼 신발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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