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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식품…도축~유통 원스톱 명품 한우, 합리적 가격에 선봬

언택트 설날, 정성 담아 감동을 전하세요

  •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  |   입력 : 2021-01-26 19:33:53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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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식품이 원스톱 인프라를 구축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우, LA갈비, 즉석 보양탕류 등의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국제식품이 선보이는 설 한우선물세트. 국제식품 제공
부산의 축산물 가공, 유통전문기업 국제식품은 다음 달 설을 맞이해 한우 선물세트, LA갈비 선물세트, 즉석 보양탕류 선물세트를 백화점, 마트 등보다 최대 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의 향토기업인 국제식품은 1979년 수영구 수영팔도시장의 작은 정육점에서부터 시작해 1994년 국제식품을 개점한 이래 언제나 한결같이 건강하고 신선한 축산물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왔다. 그렇게 찾은 해답은 국제식품만의 원스톱 인프라 구축이었다. 많게는 3차, 최대 4차까지 이어지는 유통 과정을 생략하고 국제식품이 직접 도축, 가공, 유통까지 진행하면서 유통 시간을 줄여 신선한 축산물을 공급했다. 이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었다. 다양한 경험과 분석, 해법을 찾기 위한 노력으로 국제식품의 특징이 완성된 것이다.

이런 과정을 거친 설 선물세트의 가격은 3만 원대부터 50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선물세트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명품한우VIP세트 1호(2.7㎏·34만6000원)는 등심, 안심(채끝), 불갈비로 구성돼 있다. 명품한우VIP세트 2호(3.3㎏·34만6000원)는 등심, 불갈비, 찜갈비로, 명품한우VIP세트 3호(3㎏·35만6000원)는 등심, 찜갈비, 안심(채끝)으로 준비했다. 한우알찬세트 1호(1.2㎏·11만3500원)는 등심, 불고기, 국거리, 함초소금으로 알차게 마련됐다.

이외 LA갈비세트 1호(2.5㎏·8만8000원), 출시 2년도 되지 않았지만, 인기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보양탕류(갈비탕, 곰탕, 곰국, 한우사골우거지탕, 우족탕) 선물세트도 판매하고 있다. 국제식품의 설 선물세트는 전화(070-5092-9029), 인터넷(www.kukjefood.co.kr)으로 주문하거나 국제식품 정육백화점(삼락점, 덕천점, 서면점, 해운대점, 김해점)과 초원농원(삼락점, 서면점, 해운대점, 김해점) 각 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국 택배 발송은 물론 부산지역은 당일 퀵 발송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국제식품은 지난해 4월과 7월 경남 김해와 해운대구 좌동에 돼지고기 전문 브랜드 ‘한돈 무한리필 9900’을 잇달아 오픈해 운영 중이다. ‘한돈 무한리필 9900’은 돼지고기 삼겹살, 앞다릿살, 양념돼지갈비, 대패 삼겹살 등 국내산 한돈과 닭갈비, 오리고기, 훈제 막창 및 싱싱한 채소 등 부속 반찬류까지 마음껏 먹으면서 성인(14세 이상) 1인당 9900원만 내면 되는 음식점이다. 초등학생 7000원, 미취학 아동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만 3세 미만은 무료다. 모든 서비스를 셀프로 제공해 가격을 낮췄다.

국제식품 관계자는 “국제식품 명품한우선물세트는 높은 품질에 부담 없는 가격으로, 보내시는 분과 받으시는 분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선물이 될 것”이라며“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로 모두가 힘들고 기운도 빠져있다. 한돈 무한리필 9900은 식품전문회사로서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중 질 좋은 식품을 저렴하게 공급해서 가계 부담을 덜어주자는 마음에서 기획한 브랜드”라고 말했다.

김진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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