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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식품…이금복 장인 엄선, 실속 갖춘 프리미엄 어묵 세트

언택트 설날, 정성 담아 감동을 전하세요

  •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  |   입력 : 2021-01-26 19:35:53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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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식품이 다음 달 설을 맞이해 실용성을 갖춘 프리미엄 어묵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올해 설도 지난해 추석에 이어 언택트 명절을 맞을 가능성이 커졌다. 고향 집을 찾지 못하는 죄송함에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마음을 전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맞춰 삼진어묵을 운영하는 삼진식품은 프리미엄 어묵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그동안 삼진어묵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부담을 갖지 않으면서도 실용성과 품격 있는 선물을 내놓았다. 그 결과 매해 명절마다 선물 세트 조기 완판을 기록해왔다.
   
삼진식품이 출시한 이금복명품세트 특호. 삼진식품 제공
올해 설에도 삼진어묵 설 명절 선물세트의 가격대는 비교적 저렴한 2만 원부터 고급 상품인 7만 원까지 다양하다. 이금복명품세트 특호(7만 원), 이금복명품세트 1호(4만3000원), 이금복명품세트 2호(5만8000원), 1953세트 1호(2만3000원), 1953세트 2호(3만2800원) 등이다. 삼진어묵의 최고급 선물세트인 이금복명품세트는 삼진어묵 창업주의 며느리로 30년 이상 수제 어묵을 만들어온 이금복 어묵 장인이 엄선한 최고의 어묵들로 구성됐다. 지난해 추석부터 1호, 2호, 특호로 품목을 확대해 프리미엄 선물세트의 새로운 리딩 브랜드로 발돋움했다.

   
이금복명품세트 2호.
이금복명품세트 특호(약 2.6㎏)는 문주 2종(스모크치즈, 호두아몬드), 어묵탕모듬(매운맛, 순한맛)에 고급어묵인 전복어묵, 떡갈비어묵, 문어어묵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천연해물 다시팩, 생와사비딥소스, 어묵탕스프, 건더기수프까지 더 해 제품의 가치를 높였다. 특히 이금복명품세트 특호에 포함된 문주 2종의 경우 MSC인증(지속 가능한 수산물을 사용한 수산가공제품에 부여)을 받은 제품으로 친환경 가치와 품질을 자랑한다.

이금복명품세트 1호(약 1.6㎏)는 장인어묵탕모듬(순한맛, 매운맛), 홍단어묵, 특낙엽어묵, 어묵탕스프, 어간장소스, 생와사비딥소스로 구성돼 있고, 2호(약 2.6㎏)는 장인어묵탕모듬(순한맛, 매운맛), 야채부침개어묵, 해물찌짐이어묵, 어부의바, 어묵탕스프, 어간장소스, 생와사비딥소스를 포함하고 있어 제수용, 반찬용, 간식용, 식사 대용 등 다양하게 쓸 수 있다. 1953세트 1호(약 1.8㎏)와 2호(약 2.3㎏)는 홍단어묵, 떡말이, 야채통통, 야채봉, 야채소각, 야채낙엽, 삼각당면, 천오란다, 황금대죽 등의 어묵과 어묵탕스프, 생와사비딥소스로 구성됐다.

삼진어묵 설 선물세트는 다음 달 5일까지 전화(051-412-5468)와 인터넷(www.samjinfood.com) 주문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모든 세트 상품은 삼진어묵 전국 직영점에서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최대 생산 수량을 초과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삼진어묵은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19년도 나트륨 저감화 사업’에 어묵 업체로는 유일하게 참여해 나트륨 저감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어묵 제조 과정에서 나트륨은 반죽의 응집성을 높이고 어묵의 탄력을 완성하는 필수 재료지만 소금 대체 물질에 관한 테스트 등을 거쳐 해당 기술을 개발해냈다. 이 기술은 저염 어묵인 ‘우리 가족 깐깐한 어묵’의 바탕이 됐다. 이 제품은 지난해 10월 정식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15만 개의 판매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김진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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