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용보증재단(부산신보)이 임대차 문제로 고민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부산시 상가임대차상담센터’를 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가임대차상담센터는 지난해 4월 부산신보가 만든 전문조직으로, 상가건물 임대차에 관한 법률 상담을 무료로 해준다. 변호사와 공인중개사, 교수로 구성된 전문 상담위원에게 상가임대차 관련 계약·해지, 하자보수, 보증금·임차료 증감 등 다양한 문제에 관해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은 매주 월·수·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며, 방문 상담은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