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김치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관세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시장에서 팔린 김치는 1억4451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보다 37.6% 늘어난 수치다. 또 이전의 최고 수출액이었던 2012년의 1억661만 달러를 8년 만에 넘어섰다. 국가별 수출액은 일본이 7110만 달러로 49.2%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미국(2306만 달러), 홍콩(776만 달러), 대만(587만 달러), 호주(564만 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염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