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부산지역 새마을금고에서도 중소기업 운전자금 업무를 볼 수 있게 된다.
부산시와 새마을금고 중앙회 부산본부, 부산지역 새마을금고 140곳은 22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중소기업운전자금 융자취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새마을금고 140곳에서 시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취급하게 됐다.
부산시 중소기업 육성기금으로 운영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시중 금융기관이 저리로 융자를 지원하고, 시가 일반 시중금리와의 차액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현재 부산은행을 포함해 13개 시중 은행에서 연간 3000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취급하고 있다. 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