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2021년 1차 대외 협력 기획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사업을 발굴해 지역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산 소재 중견·중소기업, 공공 연구기관, 대학, 병원 등이다. 올해는 지역 수요기반형, 현장 수요 맞춤형 등 2개 유형에 10개 내외 과제를 선정해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는 스마트 해양, 지능형 기계 등 부산 7대 전략 산업의 기반을 고도화할 연구개발을 기획하고, 정부 연구개발 사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산업과학혁신원 홈페이지(bistep.re.kr)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