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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더 고급스럽게…그린조이 프리미엄 골프웨어 출시

스타일·기능성 살린 ‘지에디션’

  •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   입력 : 2021-03-01 22:02:12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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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향토기업 ㈜그린조이가 프리미엄 라인을 출시하고 골프웨어 명가로 자리 굳히기에 나섰다. 그린조이는 프리미엄 골프웨어 라인 ‘지에디션(G.EDTION)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지에디션은 필드에 최적화된 기능성을 갖춘 고급 골프웨어 라인으로, 기존 캐주얼 라인과 차별화를 뒀다.

   
그린조이 모델 야노시호가 ‘지에디션’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그린조이 제공
지에디션은 세련된 감성의 ‘스타일리쉬 라인’과 고급스러운 꾸띄르 감성의 ‘트래블 라인’, 모던한 메탈릭 감성의 ‘퍼포먼스 G블랙라인’ 등 3가지로 세분화했다. 그린조이만의 개성을 살리면서 기능성 소재를 강화해 전문성을 끌어올렸고, G와펜과 G로고 패턴으로 모던하고 스타일리쉬한 감성을 더해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층까지 공략한다.

그린조이는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편안하고 실용적인 애슬레저룩이 트렌드가 되자 골프웨어가 일상복이 되도록 캐주얼화에 집중했다. 하지만 올해는 지에디션 출시와 더불어 젊은층을 겨냥한 라인을 확대해 ‘새로운 그린조이’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1976년 항도섬유로 시작해 40여 년간 지역에 기반을 둔 의류 회사로 성장한 그린조이는 캐주얼 전문 브랜드로 시작해 2000년부터 골프웨어 브랜드로 재런칭해 전국에 매장 200여 개를 보유하고 있다. 그린조이는 부산과 서울, 베트남에 생산기지를 두고 본사와 물류창고, 협력업체 145곳과 함께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 회사는 장학금 지원과 요양원 후원, 봉사 활동, 골프선수 및 택견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그린조이 최순환 회장은 “프리미엄 라인 지에디션을 출시하면서 세계적인 골프웨어 강자로 자리 잡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아울러 브랜드 가치 1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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