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오는 2025년까지 수산물 수출액을 30억 달러로 늘리는 한편 수산식품 산업 규모를 13조8000억 원대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해수부는 2일 ‘제2차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2021년~2025년)’을 내놨다. 해수부는 수산자원 조사 강화, 불법 어업에 대한 강력한 단속 등을 통해 연근해 수산자원을 회복을 도모하기로 했다. 해수부는 제대로 추진되면 2025년에는 수산물 생산량 425만 t, 수산물 자급률 79%, 어가소득 6000만 원, 어업부가가치 1조 원 달성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염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