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사상구 감전동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에 27개사가 입주해 입주율 100%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휠라, K2, 코오롱인더스트리, 화승인더스트리 등 대형 신발기업과 대영섬유, 아트프린텍 등 신발 소재부품 기업, 포즈간츠, 먼슬리슈즈 등 온라인 플랫폼 기반 창업기업이 입주했다. 시는 입주 기업들이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공동물류 운영을 지원하고, 창업기업이 개발한 디자인을 제조업체가 위탁생산하도록 유도해 입주기업 간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할 계획이다.
정철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