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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 주거복지·도시재생 선도…사회복지시설 창의적 개보수

  •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  |   입력 : 2021-04-29 18:54:05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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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증 업무, 주택도시기금 운용
- 부산 기업 등과 사회공헌 협업
- 저소득층·청년 주거 환경 개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사장 권형택)는 주거복지 증진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목표로 각종 보증업무, 정부정책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주택도시기금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용하여 국민주거 안정을 이끌어 가는 공기업이다. HUG는 보증업무에 주택도시기금 운용과 도시재생 금융지원까지 업무 범위가 확장되면서 이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한다. 사회공헌 예산을 확대하고 공사의 주거복지 및 도시재생 분야의 업무역량을 활용해 전략적이고 창의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펼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사회공헌 예산을 확대하고 주거복지 및 도시재생 분야 업무역량을 활용해 사회공헌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친다. 사진은 사회공헌 사업 가운데 ‘노후주택 개보수’가 진행되는 모습. HUG 제공
HUG의 ‘노후주택 개보수’ 사회공헌 사업은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에게 주택 개보수(누수공사, 장판시공, 창문 및 대문교체 등)를 지원하는 것이다. HUG는 해당 사업을 통해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46억 원가량을 지원했고 올해는 6억 원으로 예산을 증액했다. 지난해부터 ‘행복둥지’ 사업을 ‘노후주택 개보수’ 사업에 통합해 추진하고 있다. ‘행복둥지’ 사업은 HUG와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시회, 부산지역 건설사가 공동으로 재원을 조성해 부산지역 취약계층의 노후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총 10세대를 지원했다.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사업과 관련, 2019년 HUG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지회가 협업을 통해 총 55곳에 8억 원을, 지난해에는 7억 원을 지원해 37곳의 개보수를 마쳤다. ‘노후슬레이트 지붕개량’ 사업은 저소득층 가구의 노후 슬레이트 지붕(석면자재)을 철거 및 재시공해 친환경적인 주거여건을 조성하고자 2014년부터 추진됐다. 2019년 7월 사업비 3억 원을 후원했고, 지난해는 5억 원의 후원금으로 96세대 지붕개량을 완료했다. 올해는 4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HOPE with HUG’ 사업은 지역 건축가의 재능기부 및 지역 건설사 후원 등을 통해 공동시설의 개보수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지역아동센터, 공공임대주택 등 공공시설물 6곳의 개보수를 지원(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9억6000만 원)한 것이 성과로 인정받아 2020 혁신도시 상생협력부문 이행실적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올해도 4억 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지난해부터는 ‘꽃피는 경로당’ 사업을 ‘HOPE with HUG’ 사업에 통합했다. ‘꽃피는 경로당’ 사업은 노후 경로당의 건축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어르신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로당을 생산적 복지공간으로 개선하는 것이다.

‘청년주거집중지역 환경 재정비사업’은 남구 대연1동에 1억5000만 원의 기부금을 출연해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디자인을 적용, 주거환경을 정비(조명시설 확충, CCTV 설치 등)하는 것으로 조만간 완료된다.

HUG는 올해 ‘주거와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Value Up 파트너’라는 비전 아래 안전하고 건강한 주택도시 환경 제공(주택도시 Value Up), 지역사회의 성장과 상생(지역사회 Value Up) 및 나눔과 동참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나눔 Value Up)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복지 사각지대 없는 수요자 중심 사회공헌을 위해 유사 사업을 통합과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사회공헌 수혜대상을 확대하고, 지자체 및 지역단체 등과 협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송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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