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9월 ‘수소모빌리티+쇼’에 국내외 기업 대거 출격

현대차·포스코 등 신기술 예고

  • 김태경 기자 tgkim@kookje.co.kr
  •  |   입력 : 2021-05-05 21:44:42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올해 9월 8일부터 3일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회 수소모빌리티+쇼’에 현대자동차그룹과 포스코그룹을 비롯해 프랑스 생고뱅, 독일 위첸만 등 국내외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5일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수소트램 등 수소 동력 기반 모빌리티와 수소산업 최신기술들을 한자리에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새롭게 개발한 수소전기차 외에도 현대모비스의 연료전지, 현대로템의 수소전기트램 등 수소생태계 관련 신기술을 선보인다. 올해 수소 전담조직을 신설한 포스코그룹도 수소사회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생고뱅은 수소차용 고성능 실링 기술을, 독일 기업 위첸만은 수소 연소 엔진, 고온 연료전지 및 수소 분배용 밸브에 사용하는 금속 벨로우즈와 금속 호스, 파이프 및 파이프 어셈블리 제품군을 선보인다. 또한 오스트리아에 본사가 있는 AVL은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 및 검증을 위한 포괄적인 솔루션 출품을 준비 중이다. 해외단체관에는 스웨덴대사관, 체코대사관이 처음으로 참가를 신청했다. 스웨덴대사관에서는 파워서플라이 제조기업인 ‘크래프트파워콘’, 정밀 코팅 분야 특화 기업인 ‘임팩트코팅즈’ 등이 참가하는 대규모 부스를 설치하고 스웨덴 수소산업 관련 기업을 국내에 소개한다. 체코대사관은 비트코비체실린더즈코리아를 통해 신기술 접목 수소저장용기를 공개한다. 행사 참가접수는 이달 말까지 조직위 홈페이지(h2mobility.kr)에서 할 수 있다.

김태경 기자 tgkim@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박형준표 15분 도시 ‘국힘 시의회’가 제동 걸었다
  2. 2‘697표차’ 부산사하갑 총선 내달 2일 재검표…뒤집힐까
  3. 3산업은행 영업점 총괄실 부산 이전…1월부터 본격 가동
  4. 4인천서 일가족 참변…10대 형제 2명 사망, 40대 부모 뇌사상태
  5. 5[월드컵 레전드 정종수의 눈] “겁 없는 가나 초반에 기죽여야…공격수 ‘골 욕심’ 내라”
  6. 6해경, 남천마리나 무단사용 혐의 입주업체 송치
  7. 7"보리밥 좀 더 먹으려 방장 수락…생존 위해 거절 못했다"
  8. 8전세계 홀린 조규성, 가나 골망 뒤흔들까
  9. 9“가족도 시설도 노인부양 부담 가중…지역사회 돌봄은 시대 과제”
  10. 102개월 여정 끝낸 갈맷길 원정대…전 구간 완보는 25명
  1. 1박형준표 15분 도시 ‘국힘 시의회’가 제동 걸었다
  2. 2‘697표차’ 부산사하갑 총선 내달 2일 재검표…뒤집힐까
  3. 3검찰 수사 압박에 이재명 “언제든 털어보라”
  4. 4관저회동 尹·與, 이상민 파면 일축…野 “협치 포기 비밀만찬”
  5. 5윤 대통령, 28일 사천 우주항공청 포함 '우주경제 로드맵' 발표
  6. 6한 총리 BIE 총회 참석, 부산 엑스포 3차 PT 나선다
  7. 7[뭐라노]부산 사하갑 697표차 재검표 결과는?
  8. 8국조 합의에도 여야 강대강 충돌 계속되나
  9. 9주한미군에 우주군사령부 만든다…'北ICBM 위협'에 서둘러
  10. 10민주화 이후 첫 장성 강등...고 이예람 중사 사건 '부실수사' 책임
  1. 1산업은행 영업점 총괄실 부산 이전…1월부터 본격 가동
  2. 2화물연대-정부 28일 첫 교섭…결렬 땐 업무개시명령
  3. 3수소차 밸브 글로벌 선두주자…선박·기차 분야로 영역 확장
  4. 4중도매인·부산항운노조 이견…공동어시장 경매 3시간 지연
  5. 5현대차 넥소용 밸브 양산…1000만 불 수출탑 등 수상
  6. 6부산항 컨 물량 80% 급감…공사현장 시멘트·레미콘 동났다
  7. 7[단독]부산엑스포 현지실사 내달 확정…'내년 3말·4초' 가능성
  8. 8민주 '11억 문턱' 종부세 개정 추진…정부 '수용 불가'
  9. 9국내기업 인사철, 부산 경남 인맥 속속 CEO로
  10. 10'김장철 부담 줄었다' 11월 들어 김장비용 계속 하락
  1. 1인천서 일가족 참변…10대 형제 2명 사망, 40대 부모 뇌사상태
  2. 2해경, 남천마리나 무단사용 혐의 입주업체 송치
  3. 3"보리밥 좀 더 먹으려 방장 수락…생존 위해 거절 못했다"
  4. 4“가족도 시설도 노인부양 부담 가중…지역사회 돌봄은 시대 과제”
  5. 52개월 여정 끝낸 갈맷길 원정대…전 구간 완보는 25명
  6. 6점심식사 시간 활용해 건강검진…의료버스, 질병예방 파수꾼 역할
  7. 7부산진구·북구 공유주택 구축…맞춤형 집 수리도 진행
  8. 8고리 2호 연장 공청회 파행에도 강행, 한수원 ‘원안법 규정 악용’ 꼼수 의혹
  9. 9장난감 리폼해 취약아동에 기부…체험교육장 키즈카페처럼 꾸며
  10. 10오늘의 날씨- 2022년 11월 28일
  1. 1[월드컵 레전드 정종수의 눈] “겁 없는 가나 초반에 기죽여야…공격수 ‘골 욕심’ 내라”
  2. 2전세계 홀린 조규성, 가나 골망 뒤흔들까
  3. 3황희찬 못 뛰고 김민재도 불안…가나전 부상 악재
  4. 4완장의 무게를 견딘 에이스들
  5. 5아시아의 약진…5개국 16강 가능성
  6. 6경기장 춥게 느껴질 정도로 쾌적, 붉은악마 열정에 외국 팬도 박수
  7. 7카타르 월드컵 주요 경기- 11월 28·29일
  8. 8레반도프스키 월드컵 본선 첫 골…폴란드, 사우디에 2-0승
  9. 9‘메시 결승골’ 아르헨티나, 멕시코 2-0 완파
  10. 10일본, 코스타리카에 1-0 패배…16강 불투명
우리은행
부산 이끌 연구개발 중심 기업
수소차 밸브 글로벌 선두주자…선박·기차 분야로 영역 확장
엑스포…도시·삶의 질UP
반짝 이벤트 아닌 개발 기폭제로…상하이 획기적 성장 견인
  • 신춘문예공모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