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에서 1300억 원을 확보해 ‘비상경제대책회의’로 도출된 각 분야 지원 방안을 실행한다.
시는 1일 제11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지원에 가장 많은 1058억 원 ▷청년·신중년 등 일자리 지원에 119억 원 ▷관광·제조·서비스기업 등 산업별 맞춤형 지원에 106억 원 ▷창업펀드 조성과 전통시장, 수출기업 물류비 등에 72억 30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학협력 혁신 방안을 논의해 ▷지산학 협력 거버넌스 구축 ▷ICT 전문인력 양성 ▷수요기반 인재 양성 ▷수요기반 기술협업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6개 분야 23개 과제에 2912억 원을 지원해 지산학 협력을 활성화한다. 여기에 산학협력 총괄 플랫폼인 지산학협력센터를 10월 중 유관기관 내 설립해 운영할 예정이다.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