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BNK금융, 하반기 디지털·글로벌 사업 강화

주요 자회사 IB부문 조직개편

  •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   입력 : 2021-07-05 22:04:27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BNK금융이 하반기에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BNK금융그룹은 5일 본사에서 하반기 경영 전략회의를 열고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 BNK금융은 상반기 BNK캐피탈 등 비은행 부문의 수익 개선으로 1분기 그룹 당기순이익 1927억 원을 달성하며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을 토대로 하반기에도 비은행 계열사에 대한 증자를 통해 고성장·고수익 분야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CIB(기업투자금융)와 WM(자산관리) 경쟁력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CIB 부문은 최근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등 주요 자회사의 IB 부문 조직개편을 통해 투자전문금융그룹으로 거듭나기 위한 전문성을 확보했고, 계열사 간 CIB 연계 영업을 강화해 비이자 수익 증대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또 WM 부문은 유언대용신탁과 부동산담보신탁 등 관련 상품을 출시해 종합자산관리신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그룹의 핵심 추진 전략인 디지털 분야와 해외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 D-IT 부문에서는 데이터 전문기업 쿠콘과 제휴해 다음 달부터 마이데이터 사업을 시행하고, 페이퍼리스와 RPA(로보틱 처리 자동화) 확대를 통한 디지털 채널 혁신, 그룹 디지털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글로벌 부문은 지난 4월 경남은행이 우즈베키스탄에 대표 사무소를 개소한 데 이어 BNK캐피탈이 하반기 해외법인 지점 6개를 개설할 계획이다. BNK금융지주 김지완 회장은 “지역금융그룹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하반기에도 끊임없이 도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 롯데百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
  2. 2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3. 3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4. 4[근교산&그너머] <1484> 통영 학림도 망산
  5. 5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6. 6아직 관객 많은 ‘오디세이’인데…아이맥스관에서 내린 사정
  7. 7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8. 8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9. 9‘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10. 10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3. 3[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4. 4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5. 5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6. 6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7. 7북한 ,‘탄도미사일 10여발’ 무력시위
  8. 8李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가 최우선”
  9. 9[속보] 국정원 “김주애 후계자 입지 더욱 공고화…핵미사일 실무관여 연출도”
  10. 10‘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낸 당정
  1. 1[속보] 롯데百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
  2. 2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3. 3‘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4. 4'부캉이 오기 전' 부산 2분기 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 5% 증가
  5. 5퇴직금 2028년부터 사외적립…체불 예방
  6. 6국토부, 부산에서 주택 직거래 의심 거래 5건 적발
  7. 7수도권 주택 공급 위해 그린벨트까지 택지로 활용… “이거 맞나?”
  8. 81000대 기업 서연고 출신 CEO 30%대 재진입…부산대 21명
  9. 9미래에셋·대신증권·빗썸도 뚫렸다(종합)
  10. 10부산시 “부산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하겠다”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3. 3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4. 4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5. 5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6. 6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7. 7부경대 5108명 정보유출…위탁보안 비상
  8. 8“일부 수사 강압·부실” 부산변회, 권한 커진 경찰 첫 평가
  9. 9김해 어르신 생활 불편 해결해 드립니다
  10. 10“부캉이 등장, 바다생명 중요성 깨닫는 계기되길”
  1. 1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2. 2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3. 3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4. 4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5. 5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6. 6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7. 7‘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8. 8‘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9. 9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10. 10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