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역 디자인 전문기업 아이큐브와 공동 연구한 ‘5G 무선통신 통합형 공기청정 콘솔’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어워드에서 디자인 콘셉트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이 분야에 4110개 작품이 출품돼 320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61개였다. 이 작품은 차량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설치되는 콘솔에 무선통신과 공기청정 기능을 결합한 것으로, 이르면 올해 하반기 중 시제품이 제작될 예정이다.
정철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