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이 추석 연휴를 맞아 다음 달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이용객에게 파격적인 면세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 11일과 15일 김해국제공항에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운항한다고 9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추석을 앞두고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이용객들이 면세품으로 선물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자체 운영 중인 온라인 기내 면세점(dutyfree.airbusan.com)에서 면세품을 구매할 경우 최대 90%까지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다만 미리 에어부산 온라인 기내 면세점을 통해 예약 주문한 경우에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탑승객에게 국내선 항공권과 모형 항공기 등 경품도 증정한다.
이번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일본 규슈 지역을 ‘공중 관광’한 뒤 돌아오는 코스이며, 항공권은 총액 기준 9만5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