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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이동윤 기자 서민경·전해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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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플랫폼 기업에 제제의 칼을 빼어들었다.
공정위는 2019년 11월 정보기술(ICT)를 출범하며 거대 플랫폼 기업의 불공정행위 제재를 주요 업무로 삼았다. 지난해 1월에는 납품업체 갑질을 해온 쿠팡에게 과징금 32억9700만원을 매겼고 최근에는 카카오모빌리티의 ‘가맹택시 몰아주기’에 대해 조사 중이다.
한편 공정위는 계열사 지정자료를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카카오 김범수 이사회 의장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김 의장의 고발 여부는 지정 자료 누락 또는 허위 보고의 ‘인식 가능성’과 ‘의무 위반의 중대성’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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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이동윤 기자 서민경·전해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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