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친환경 소재 활용 브랜드 런칭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롯데백화점이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자체 브랜드를 런칭하고 부산에 점포를 연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부산본점에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자체 브랜드 ‘OOTT’를 입점했다고 21일 밝혔다. OOTT는 ‘Only One This Time’의 머리글자를 따 ‘지금 이 순간 오직 롯데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는 한정 상품’을 뜻한다.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환경 친화적인 브랜드다.

 올해 가을·겨울 시즌 첫 컬렉션에서는 트렌디하면서도 환경 친화적인 상품을 선보인다.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원마일 웨어와 동물의 털을 사용하지 않고 폴리에스테르 솜 등 인공 소재로 만든 충전재 ‘웰론’을 사용한 패딩 등을 판매한다. 단독 기획상품 외에도 비건 패션 브랜드 ‘마르헨제이’와 함께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가방 3종을 선보인다. 또 라이프스타일 웨어 브랜드 ‘브라이언베리’와 에코 플리스 의류, 미군용 텐트 업사이클링 브랜드 ‘카네이테이’와 클러치, 파우치 등의 상품을 각각 출시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홍성욱 PB 운영팀장은 “OOTT는 상품 자체의 가치도 있지만, 고객이 소비만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적 변화에 동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올해 롯데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 중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구축 및 친환경 패키징 확대라는 두 가지 실천 과제를 선도적으로 추진한다는 의의도 있다” 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OOTT를 부산본점 외에도 본점, 잠실점, 인천터미널점 등 올해 총 4개 점에서 운영할 예정이다.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입점한 환경 친화적인 브랜드 ‘OOTT’의 제품을 홍보하는 모습. 롯데백화점 제공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3. 3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4. 4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5. 5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6. 6‘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7. 7울산 온산 화학공장 화재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0. 10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3. 3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4. 4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5. 5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6. 6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7. 7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8. 8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9. 9“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0. 10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3. 3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4. 4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5. 5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6. 6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7. 7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9. 9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0. 10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8. 8[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9. 9“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10. 10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