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은 다음 달 16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해 대마도 등 일본 서쪽 규슈 지역 상공을 돌아본 뒤 오전 11시30분 김해로 되돌아오는 일정이다. 특히 다음 달 9일 운행하는 상품은 지방 관광 연계 국제관광비행(오후 1시 김포 출발~오후 2시30분 김해 도착)으로 선보인다. 이 상품은 김포와 김해, 김해와 제주 등 출발지와 도착지가 다른 코스로 운행되는 것으로, 일본 상공을 거쳐 목적지에 도착하기 때문에 국제선 비행으로 간주된다. 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