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캠핑 시즌을 맞아 유통가에서 캠핑 관련 상품 행사를 마련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29일까지 ‘가을 캠핑 필수 아이템’이라는 주제로 캠핑용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7만 원대의 텐트부터 3만 원대의 캠핑 의자, 침낭 등으로 상품을 구성해 가격 부담을 낮췄다. 가을에 자전거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MTB 자전거도 2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접이식 화로대, 참숯, 참나무장작 등 야외 취사 용품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신세계 센텀시티에 입점한 아웃도어 브랜드는 의류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밀레’는 오는 30일까지 플리스 재킷을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코오롱스포츠는 금액별(10만 원, 20만 원, 30만 원 이상) 제품 구매에 따라 1만 원부터 3만 원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블랙야크도 금액별(10만 원, 20만 원, 30만 원 이상)로 제품을 구매하면 2만 원부터 6만 원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수입 브랜드인 피알라벤은 캠팽 용품 신상품을 지속해서 입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진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