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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집부자 1위, 부산에 1670채 소유

2위 거제·창원시 897가구 보유

  • 김해정 기자 call@kookje.co.kr
  •  |   입력 : 2021-10-07 20:00:19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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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가장 많은 주택을 보유한 집 부자 1위는 부산에 1670가구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 기준 주택소유 건수 상위 20위 소유자 현황’ 자료에서 다주택자(개인) 1위는 부산시 기장군, 부산진구, 수영구 등지에 아파트와 단독주택 1670가구를 보유하고 있다.

2위는 경상남도 거제시, 창원 의창구에 아파트를 897개 갖고 있었다. 3위는 658가구를 소유했으며 경기도 과천·김포·부천, 서울시 강남·강동구에 있었다. 4위는 2명으로 각각 457가구 보유했다. 한 명은 경기도 평택시, 경상북도 포항시 남·북구, 광주광역시 광산구 등지에, 다른 한 명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일산서구, 경기도 광주시·군포시 등지에 주택을 소유했다.

서울에서 다주택자 1위는 630가구를 소유했다. 이들 주택은 서울시 강남·강동·강북·강서 등지에 포진했으며 종류도 다세대주택, 아파트, 연립주택으로 다양하다.

이어 360가구, 312가구, 298가구, 291가구를 소유한 이들이 서울 집 부자 5위권에 들었다. 서울 강남구로 한정하면 1위는 78가구, 서초구에서는 102가구, 강동구에서 104가구를 보유한 개인이 1위를 차지했다.

김해정 기자 call@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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