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0.50%대를 회복했다.
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1주(지난 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부산지역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0.27%로, 전국 평균(0.28%)에는 못 미쳤다. 인천(0.44%) 경기(0.41%) 충북(0.35%) 충남(0.31%) 제주(0.30%)가 부산을 앞섰고, 대구는 전국 시·도 중 가장 낮은 0.01%에 머물렀다. 부산에서는 해운대구와 기장군, 연제구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해운대구는 지난주 0.40%에서 금주 0.50%로 전국 5대 광역시 구·군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송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