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NIFS)이 질병관리청, 농림축산검역본부,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 및 한국생물안전협회와 함께 19일부터 21일까지 ‘2021 한국 생물안전 콘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정부 학계 산업계 등 병원체와 유전자 변형 생물체를 취급하는 연구자와 생물안전 전문가 등 300여 명이 함께 생물안전과 보안에 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고위험 병원체 등의 위해로부터 국가와 국민의 안전 확보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행사는 3일간 진행되며, 생물안전에 대한 전문교육과 안전관리제도 강화를 위한 토의 등 병원체 안전 관리에 관한 전문 지식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프리 콘퍼런스에서는 ‘생물학적 위해관리’ 및 ‘생물안전 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전문교육이 제공된다. 본 콘퍼런스에서는 ‘감염병 백신과 생물안전’, ‘병원체 국가관리제도 안내’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토의가 진행된다. 특히 본 행사에서는 ‘코로나19 백신 국내 개발 현황’을 주제로 기조발표가 있고, ‘감염병 백신과 생물안전’ 세션에서는 ‘수산백신연구센터 백신 개발 현황’ ‘구제역 백신 국산화 개발현황’ ‘살균 소독제가 코로나19 항체 형성에 미칠 수 있는 영향’등 백신에 관한 발표를 진행하고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임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