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영화·스포츠·숙박 등 소비쿠폰, ‘위드코로나’ 맞춰 내달 풀린다

  •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  |   입력 : 2021-10-18 22:03:34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코로나19 4차 유행 이후 전면 중단된 영화·체육·숙박 등 소비쿠폰 사업이 이르면 다음 달 초 재개된다.

기획재정부는 ‘위드 코로나’ 정책 전환에 따라 소비쿠폰 사업을 재개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그 시기와 방법을 검토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쿠폰 재가동 시점은 11월 1일 또는 11월 초순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기는 방역 당국이 목표로 삼은 위드 코로나 전환 시기다.

앞서 기재부는 지난 6월 ‘2021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할 때 “코로나 백신 1차 접종률이 50%가 될 경우 외식·체육·영화·전시·공연·프로스포츠 관람 쿠폰을, 접종률이 70%가 되면 숙박·관광 쿠폰을 가동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하지만 7월 중 코로나19 4차 확산이 심화하면서 이들 쿠폰의 운영을 전면 중단시켰다.

다만 지난 9월 추석 직전에 비대면으로 한정해 외식·공연 쿠폰만 허용했다. 농수산물 쿠폰은 이와 별개로 계속 사용할 수 있었다.

현재 1차 접종률이 70%를 넘어선 만큼 모든 쿠폰의 재개 요건은 성립한 상태다. 다만 정부는 사업자 공모 등 준비 기간이 필요해 시간을 두고 쿠폰 사업을 순차적으로 가동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기재부 예측으로 이용자 규모로 볼 때 가장 큰 사업은 영화쿠폰이다. 영화 관람권 1매당 6000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 외에 ▷프로스포츠 관람 쿠폰(50% 할인) ▷실내체육시설 이용 쿠폰(월 3만 원 할인) ▷숙박쿠폰(최대 4만 원 할인) 등도 재개될 전망이다. 이석주 기자

 2021년 소비쿠폰 현황(본예산, 2차  추경)

 

농수산물

외식

숙박

체육

영화

프로 스포츠

합계

재정소요

1220억 원

670

432

304

100

30

3652

지원인원

2150만 명

660

150

100

167

50

3277

※지원인원은 당초 사업계획 기준
※농수산물 쿠폰 시행중, 외식쿠폰은 배달방식 배정분(470억 원)기시행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5. 5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6. 6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7. 7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8. 8[사설] 신세계타운, 센텀시티의 새 도약과 부산의 미래 이끌길
  9. 9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10. 10“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1. 1820조 예산전쟁 개막…여야 ‘3대 메가·미래기금’ 격돌 예고
  2. 2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3. 3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4. 4“7개 정당 19명 치열하게 토론…대화·설득으로 의견 일치 봐”
  5. 5‘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6. 6민주, 조희대 ‘계엄 동조’ 여부 정조준
  7. 7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8. 8이 대통령 '순방 외교' 공방, '돼지 눈엔 돼지" 표현 논란도
  9. 9사천 공군기지 훈련기 공중 충돌 뒤늦게 알려져…부상자 없어
  10. 10北, 집속탄두 위력 과시…‘축구장 18개 면적’ 초토화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5. 5편의점 번진 요거트 인기…세븐일레븐 ‘요즘’과 맞손
  6. 6부산은행 김해공항점 계속 운영
  7. 7중산층 10명 중 4명 벌이 줄었다
  8. 8조선 빅3 공동납품망 완성…부산 기자재 플랫폼 안착(종합)
  9. 9롯백 편집숍 ‘시시호시’ 부산 감성 입었다
  10. 10캐릭터로 동심 공략하고, 어른 향수도 자극하고
  1. 1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2. 2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3. 3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4. 4“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5. 5“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6. 6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7. 7여전한 특수학교 님비 “주민체육시설 끼워 짓자” 고육책
  8. 8국힘 과반 양산시의회, 민감한 3개 안건 부결 왜?
  9. 9대학·마을에 스며든 이전 기관…지자체는 정주지원 화답
  10. 10“부산형 상병수당, 고령노동자도 줘야”
  1. 1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2. 2“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3. 3“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4. 4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5. 5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6. 6‘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7. 7“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8. 8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9. 9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10. 10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