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 역세권에 생활 인프라 완비…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

  •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   입력 : 2021-11-15 19:08:21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59·74·84㎡ 네 가지 타입 구성
- 449세대 중 144세대 일반 분양
- 2호선 못골역 가까워 교통 편리
- 공공기관·문화시설·상권도 인접
- 22일 특별공급·23일 1순위 청약

교육과 생활 인프라를 다 갖춰 ‘다(多)세권 아파트’로 주목받는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이 분양에 나선다.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고, 주변에 초·중·고교가 위치한 역세권 지역이라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끈다.
교육과 교통, 생활 인프라까지 갖춘 ‘다(多)세권 아파트’로 주목받는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의 투시도. 부산 남구 대연동 1536-12에 선보이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5개 동으로 구성되며 449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분양사 제공
■역세권·초품아 아파트로 주목

현대엔지니어링은 남구 대연동 1536-12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의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5개 동으로 구성되며 449세대다. 전용면적은 59~84㎡로, 조합원 분양 물량을 제외한 144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분양 세대수는 ▷59㎡ 55세대 ▷74㎡ 87세대 ▷84㎡ 2세대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은 교육 교통 녹지 등 생활 인프라를 다 갖춘 아파트로 입소문이 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대로변을 건너지 않아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연포초등학교가 위치해 ‘초품아’ 아파트이다. 또 해연중 부산세무고 부산중앙고가 가까이 있고, 남천역 주변의 학원가와도 가깝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못골역(남구청) 역세권 아파트라 교통도 편리하다. 수영로와 번영로를 이용해 시내로 이동하기 편리하고, 부산도시철도 6호선(오륙도선)이 개통되면 교통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1호 무가선 저상 트램 오륙도선은 사업지 인근에 있는 경성대·부경대역에서 오륙도역을 잇는 노선으로, 지난해 부산시 도시철도망 계획에 포함됐다. 총 길이 5.15㎞로 오는 2023년 경성대·부경대역에서 이기대역(이기대 어귀 삼거리)까지의 1.9㎞ 구간이 2년 뒤 우선 개통할 예정이며, 이기대역에서 오륙도역간 3.25㎞도 추가로 잇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단지 주변의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인근에 부산남구청 남구보건소 남부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이 가깝고, 경성대·부경대 상권과 인접해 있다. 부산문화회관 부산박물관 등 주변의 문화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황령산 UN조각공원 광안리해수욕장 등 주변의 녹지 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신흥 주거 벨트 형성 기대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이 들어서는 남구 대연동 일대는 최근 활발한 주택정비사업으로 신흥 주거타운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사업지 반경 1㎞ 이내에 대연2재건축을 포함해 ▷대연2 재개발(사업 완료) ▷대연3 재개발(이주 철거) ▷대연4 재개발(사업 완료) ▷대연7 재개발(사업 완료) ▷대연8 재개발(조합설립인가) 등이 분양을 완료했거나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 단지의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을 포함해 1만3000세대 이상의 신흥 주거 벨트가 형성된다.

신흥 주거 벨트 조성으로 미래 가치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은 점과 함께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힐스테이트는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2020 아파트 브랜드 파워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 조사는 ▷인지도 ▷선호도 ▷브랜드 가치 ▷구매 희망 브랜드 등 4개 부문 응답률을 합친 종합 순위를 매기는 것이다. 또 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도 2019년 4월부터 올해 10월까지 31개월 연속으로 1위에 올라 업계 대표 브랜드로서 가치를 증명했다.

■다양한 주거 스타일 소화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은 ▷59㎡ ▷74㎡A ▷74㎡B ▷84㎡B 타입 구성으로 수요자의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평면으로 조성된다. 또 세대 구성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평면을 제공해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74㎡B와 84㎡B 타입의 경우 침실2와 침실3 공간을 통합형으로 선택해 더욱 넓은 공간으로 확장해 활용할 수 있으며, 안방 드레스룸 공간은 파우더장과 드레스룸으로 선택하거나 대형 드레스룸으로 선택하는 옵션을 제공한다. 59㎡은 드레스룸, 74㎡A은 주방 옆 팬트리 구성 등을 통해 넓은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미세먼지 걱정 없이 실내에서 운동할 수 있는 피트니스와 계절·날찌 등에 영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골프 연습장을 갖춘다. 편안한 공간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키즈·맘 카페와 쾌적한 공간에서 자녀의 책 읽는 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 독서실 등도 제공해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골고루 마련한다.

지난 12일 문을 연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의 견본주택(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521번지)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전 방문예약제로 운영한다. 견본주택 방문을 원하는 이는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견본주택 방문 때는 1인까지 동반 입장이 허용되지만 최근 2주 내에 해외 방문 이력이 있거나 체온 37.5도 이상, 기침 등 호흡기 질환이 있다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해당지역) ▷24일 1순위(기타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 달 1일이며, 계약은 다음 달 13~15일 진행한다.

분양사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은 활발한 주택정비 사업으로 미래 가치가 높은 남구 대연동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라며 “최근 30·40세대 주택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초품아 아파트에 역세권 입지인 만큼 예비 청약자들의 치열한 청약 경쟁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2. 2해운대 벗어나 우리동네로…부산이 온통 극장이네요
  3. 3“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4. 4[정쾌호의 부동산 탐구생활] 부산 아파트 10년, 이중 양극화와 위상 추락
  5. 5‘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6. 6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7. 7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8. 8아침기온 경남 7도, 부산 15도…2일부터 쌀쌀해진다
  9. 9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10. 10“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1. 1‘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2. 2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3. 3[속보]우크라 외무 “한국 중요해…외교적 오해 해결바라”
  4. 4국힘, 중수청 앞서 “범죄자 천국될 것” 여론전(종합)
  5. 5李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검사” 중수청장 청문 요청키로
  6. 6靑 “이 대통령 ‘불의의 사고’ 표현, 부상 장병 위로한 것…북한 면죄부 주려는 것 아냐”
  7. 7이 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요청안 재가
  8. 8전국 교정시설 수용률 126%…윤상현 “형사사법개편 앞두고 교도소 과밀 방치”
  9. 9정동영 “DMZ 지뢰 사고, 불행한 일…평화공존 더 절실해져”
  10. 10李대통령 “우크라, 상대국 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시 추가 조치”
  1. 1“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2. 2동래 플래그십 문 연 ‘르노’…미래차 R&D센터 내년 오픈
  3. 3북극 누빈 아라온호, 항로예측 기틀 마련
  4. 4신한은행 해킹 서버서 “‘중국어 AI 침투도구’ 흔적 발견”
  5. 5신한銀 2만5000명 고객정보 털렸다…당국 조사
  6. 6대선주조 부산 문화 앞장…‘부산국제록페스티벌’ 8년째 후원 행보
  7. 7BPA, 5번째 해외 물류거점 구축…베트남 사업 본궤도
  8. 8리사이클링·항만운영·담수화…부산 미래산업 이끌 혁신기술
  9. 9부산 연구개발 우수성과- 우수학술 부문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1일
  1. 1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2. 2“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3. 3‘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4. 4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5. 5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6. 6아침기온 경남 7도, 부산 15도…2일부터 쌀쌀해진다
  7. 7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8. 8“기관장 인선, 유능하면 지역 불문…산은 유치 채널 총동원”
  9. 9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10. 10부산 동구, 돔구장 유치 협의체 출범
  1. 1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2. 2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3. 3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4. 4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 인도에 져 은메달…8연패 무산
  5. 5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6. 6HJ중공업, 8∼11일 KLPGA 챔피언십 대회 주최…부산서 처음 열려
  7. 7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8. 8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9. 9윤규성, 태권도 품새 금메달…한국 남자 개인전 3연패
  10. 10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속사권총 우승…한국 25번째 金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