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조합이 한중카페리협회와 힘을 합쳐 해운산업 활성화를 추진한다.
2일 한국해운조합에 따르면 두 단체는 최근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공조체제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 때 협조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한국해운조합과 한중카페리협회는 ▷해운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 및 정보교류 ▷한중카페리 선박의 공제가입 및 할인율 적용 ▷한중카페리 선박연료유의 구매계약 및 원활한 공급 등에 대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임병규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코로나19로 고충을 겪고 있는 한중 카페리선사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두 기관 간 이익이 증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해운조합은 연안해운업자의 경제·사회적 지위향상과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2300여 개사 가 회원사로 가입해 있다. 염창현 기자 haore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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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운조합과 한중카페리협회는 지난달 29일 해운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해운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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