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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리츠 ‘올집 네스트 미아 2차’ 준공

서울시 토지 지원 임대주택사업

  •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   입력 : 2021-12-05 20:11:01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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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리츠가 민·관 협력으로 진행하는 사회주택 사업 ‘올집 네스트 미아’ 2차를 준공했다.
경성리츠는 최근 서울시 토지 지원 리츠 사회주택 ‘올집 네스트 미아’ 2차 준공식(사진)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올집 네스트 미아는 서울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경성리츠가 기획부터 개발 설계 시공 입주자 모집 커뮤니티 운영 등 주택 운영 전체를 맡는 민·관 협력형 임대주택 사업이다.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어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돕는다. 경성리츠의 올집 네스트 1차는 지난해 12월 준공했으며, 16개실 모두 입주가 완료됐다.

강북구 미아동 374-11에 만든 올집 네스트 미아 2차는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됐다. 회사의 특허 상품인 ‘N-suit(별도의 라운지와 독립적인 주거 공간 제공)’형과 반려동물이 함께 살 수 있는 펫하우스형 등 다양한 형태의 주거 공간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총 32개 실이 준비되어 있다. 또 헬스장 멀티플레이스 오픈라운지 회의실 스터디룸 공유오피스 바비큐 파티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였다.

경성리츠 채창일 대표는 “회사가 운영하는 임대주택 통합 서비스 올집 시그니처, 올집 아카이브와 연계해 서울과 부산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입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해 주거의 가치를 높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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