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산 중심 하단의 새 주거시설
- 64~84㎡ 총 288세대 이달 분양
- 아파트 216세대 오피스텔 72실
- 지하 3층~지상 26층 3개동 규모
- 도시철 5호선 완공땐 더블역세권
- 낙동강·승학산 옆 배산임수 입지
- 초중고교 모두 걸어서 등교 가능
- 주변 재개발 등 개발 호재도 풍부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로 지역 아파트 시장에 찬바람이 불지만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수요는 더욱 높아졌다.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와 종합부동산세를 포함한 세금 폭탄, 금리 인상 등 3박자가 겹치며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신규 주거시설로 눈을 돌리는 이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실제 전문가들은 “공급 절벽 속에서도 내 집 마련을 꿈꾸는 무주택자 등 실수요층의 시선이 상품성을 갖춘 새 아파트로 집중되고 있다”며 “특히 공급이 희소한 노후 주거지나 역세권, 개발 호재가 예고된 단지 공급은 더욱 더 제한적이라 수요가 집중되기 마련이다”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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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정건설이 분양하는 ‘사하 삼정 그린코아 더시티’ 조감도.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일원에 들어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3개 동 규모로, 아파트 216세대와 오피스텔 72실 등으로 구성된다. 삼정건설 제공 |
삼정건설이 분양하는 ‘사하 삼정 그린코아 더시티’는 서부산의 중심 하단에 들어서 주변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주거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삼정건설은 지난 3일 사하 삼정 그린코아 더시티의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 채비에 들어갔다.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486번길 7 일원에 들어설 사하 삼정 그린코아 더시티는 지하 3층~지상 26층 3개 동 규모로, 아파트 216세대와 오피스텔 72실 등 총 288세대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인기 있는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되며, 타입별로 ▷64㎡ 72세대 ▷76㎡ 96세대 ▷84㎡ 48세대가 들어선다.
사하 삼정 그린코아 더시티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교통망이다. 도시철도 1호선 하단역 근처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사상과 하단을 잇는 도시철도 5호선이 2023년 완공되면 더블역세권의 입지를 갖게 된다. 또 강변대로 김해국제공항 낙동대로 등이 인접해 있어 주변 어디로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광역 교통망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사하구 괴정동과 서구 충무동을 잇는 2.6㎞ 길이의 제2 대티터널이 건립되면 주변 교통 환경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도시철도 자동차 항공기 등 모든 교통수단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최적지인 것이다.
사하구의 중심부에 위치해 탄탄한 문화 생활 교육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문화와 외식 쇼핑 등을 아우르는 복합쇼핑몰 ‘아트몰링’이 바로 인근에 있고, CGV 뉴코아백화점 롯데마트 등이 근처에 있어 쇼핑과 여가 생활을 누리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또 사하구청이 근처에 위치해 행정업무를 편리하게 볼 수 있고, 부산현대미술관과 을숙도문화회관도 가까워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다.
일상 속에 힐링을 선사하는 쾌적한 자연환경도 풍부하다. 승학산을 뒤로하고 낙동강을 바라보는 사하 유일의 ‘배산임수(背山臨水)’ 입지인 데다, 에덴공원 을숙도생태공원의 여유와 낙동강의 멋진 낙조까지 누릴 수 있다.
명품 학군도 밀집해 있어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들의 호응도 높다. 주변에 낙동초 하단초 건국중·고 부산여고 동아고 부일외고 부산일과학고 등 초·중·고교를 비롯해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등 모든 연령대의 자녀가 도보로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위치에 있어 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무엇보다 사하 삼정 그린코아 더시티가 들어설 하단역 인근은 미래 가치 측면에서 전망이 매우 밝다. 인근에 괴정2, 괴정5구역 재개발사업(1만 5000세대 입주 예정)이 순항 중으로 서부산 일대에 새로운 주거 타운으로 각광받고 있는 데다,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가 있는 강서구도 개발 호재가 풍부해 이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하단역과 인접한 에코델타시티는 부산 분양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곳이다. 부산의 첫 친환경 스마트 시티로 조성되는 에코델타시티는 지난달부터 민간 분양을 시작하며 주목받고 있다. 첫 주자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은 총 483가구 모집에 1만914건이 접수돼 평균 청약 경쟁률 22.6대 1을 기록했다. 또 호반건설의 ‘호반써밋 스마트시티’는 1순위 청약 접수 모집(225가구)에 1만2728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56.57대 1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한동안 아파트 분양이 뜸했던 부산에서 에코델타시티를 시작으로 크고 작은 분양이 시작되며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분위기가 나쁘지 않아 사하 삼정 그린코아 더시티에 대한 기대도 높다. 지난달 현대엔지니어링이 부산 남구 대연동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이 1순위 청약 접수(77가구 모집)에 1만7499건이 접수되며 평균 청약 경쟁률 227.3대 1으로 올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에코델타시티의 분양 성적도 기대 이상으로 좋다.
특히 동부산의 아파트값이 급격히 치솟으면서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 서부산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어 입지나 인프라가 탁월한 사하 삼정 그린코아 역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하단의 풍부한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를 누리면서 주변 개발에 따른 주택 가치 상승의 전망도 밝아 벌써 실수요자들이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견본 주택(사하구 낙동대로481)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견본 주택을 관람하려면 홈페이지에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