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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해양전문가 429명 ‘앞으로’

한국해양대 해사대 2021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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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해사대는 해사대학 신관 세미나실에서 2021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졸업생 대표가 모자를 던지고 있다. 한국해양대 제공
전날 진행된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졸업한 학생은 총 429명으로 해사수송과학부 64명, 기관시스템공학부 68명, 항해학부 70명, 기관공학부 60명, 해양플랜트운영학과 29명, 해사IT공학부 50명, 해양경찰학과 33명, 해사글로벌학부 55명이다. 승선실습 등 해기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생들은 졸업 이후 상선에 승선해 실무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한국해양대 도덕희 총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해양 전문가로 거듭나 선배 졸업생분들께서 쌓아 올린 금자탑을 더 높게, 더 빛나게 쌓아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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