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도시공사, 일광 용호 행복주택 입주자 1067세대 모집

청년과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고령자 등 대상

주변 시세보다 60~80% 수준의 임대료로 입주

다음 달 2~11일 전자우편으로 청약 신청 받아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도시공사가 일광과 용호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도시공사는 일광·용호 행복주택 입주자 1067세대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일광행복주택(999세대)은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 853번지에 위치하며 동해남부선 일광역과 오시리아 관광단지, 인근 산업단지 등과 가깝다. 전체 8개 동(25층)에 주거전용면적 기준 ▷19㎡(216세대) ▷29㎡(214세대) ▷36㎡(44세대) ▷44㎡(306세대) ▷59㎡(219세대)를 공급한다. 부대시설로는 작은도서관 맘스라운지 피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용호행복주택(68세대)은 남구 용호동 23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경성대 부경대 동명대 등과 가깝고, 오륙도 스카이워크와 이기대 등 다양한 관광명소도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전체 1개 동(13층)에 주거전용면적 ▷26㎡(36세대) ▷44㎡(32세대) 등이 들어서고, 주민운동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입주 대상은 무주택자나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대학생 ▷취업준비생 ▷청년 ▷사회초년생 ▷신혼부부(예비 포함) ▷한부모가족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등이다. 대학생은 현재 재학 중이거나 다음 학기 입·복학 예정자, 취업준비생은 대학(고등학교) 졸업 2년 이내이면 신청할 수 있다. 청년은 만 19세 이상~만 39세 이하여야 해당되고, 사회초년생은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한 기간이 총 5년 이내여야 한다.

거주기간은 ▷대학생 및 청년 6년 ▷신혼부부는 자녀가 없으면 6년, 자녀 1명 이상 10년 ▷한부모가족 10년 ▷고령자 및 주거급여수급자 20년이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일광행복주택은 기본 보증금 2380만~8320만 원·기본임대료 9만7000~34만 원 수준이고, 용호행복주택은 기본보증금 2790만~6280만 원·기본임대료 11만4000~25만600원 수준이다.

청약 신청은 다음 달 2~1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받으며, 우편 접수가 어렵다면 다음 달 2일 관련 서류를 준비해 도시공사를 방문하면 된다.



일광 행복주택 조감도.
용호 행복주택 조감도.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3. 3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4. 4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5. 5‘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6. 6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7. 7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8. 8울산 온산 화학공장 화재
  9. 9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0. 10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3. 3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4. 4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5. 5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6. 6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7. 7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8. 8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9. 9“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0. 10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3. 3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4. 4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5. 5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6. 6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7. 7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9. 9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0. 10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8. 8[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9. 9“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10. 10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