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기업인 2030세계박람회 유치 앞장”

TP ‘미래산업기술포럼’ 가져

  • 김준용 기자 jykim@kookje.co.kr
  •  |   입력 : 2022-03-31 20:02:01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지역의 산업·기술을 이끄는 기업인과 경제단체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뭉쳤다.
부산 동구 아스티호텔에서 지난 29일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미래산업기술포럼’ 참석자들이 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제공
부산테크노파크(TP)는 지역 경제 관련 기관장과 기업 대표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부산 동구 아스티호텔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미래산업기술포럼’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TP 김형균 원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포럼 운영 방안과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에서는 리노공업 이채윤 대표가 포럼 위원장으로 추대되었다. 이 대표는 “우리 기업이 뿌리내리고 있는 지역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기업인들이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유치에 앞장서겠다”며 “세계박람회는 부산 기업의 우수성을 알려내고 미래 후손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줄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세계박람회는 미래 산업과 기술의 전시장”이라며 “지역 미래산업과 기술을 담당하는 지역 기업인과 경제단체가 박람회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포럼에서 한국과학기술원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이경상 교수의 ‘팬데믹과 AI의 만남, 미래 블루오션의 지형이 바뀐다’를 주제로 초청 강의가 열렸다. 이 교수는 코로나19 이후의 미래,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민간과 공공부문의 혁신 전도사이다. 이 교수는 팬데믹 이후 글로벌 경영환경 메가 트랜드로 ▷근본부터 뒤집히는 모빌리티 생태계 ▷개인화와 소비자 주도의 DIY헬스케어 ▷현실과 가상의 혼합, 메타버스 ▷나만의 플랫폼, D2C 경제의 성장을 꼽았다. 그는 “모든 산업 생태계를 근본부터 흔들고 있는 글로벌 메가 트렌드를 재빨리 분석하고 기업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2. 2실속 없는 ‘국제기구 인증’ 혈세 붓는 기초단체
  3. 3[사설] 외국인 400만 시대, 부산은 이제 체류형 관광이다
  4. 4‘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5. 5부산 전셋집 1년새 11%↓…매물가뭄 심화에 세입자 울상
  6. 6‘경영난’ 태종대 집와이어 재개장…이용료 1만 원 낮췄다
  7. 7센텀2지구 속도전…풍산 이전지 주민 경청·토지보상 착수
  8. 8부캉이 떠나도 북항 북적이려면…“원도심 접근성 개선을”
  9. 9기장군수실 1층 이전 ‘없던 일로’
  10. 10매표소 오픈런…레드카펫 ★ 보려 외국인 새벽부터 달려왔다
  1. 1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2. 2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3. 3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4. 4여야, 국감서 알래스카 LNG 사업 집중 추궁
  5. 5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6. 6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범운항 선박 귀항 부산의 미래 깃발, 신경써달라"
  7. 7‘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8. 8[속보]조희대 작심 발언 “국회·대통령은 대법원장 제청에 관여 못 해”
  9. 9부산 민주당 "주진우, 암살자(들) 부산영상위 시사회 사실왜곡 비판"
  10. 10검찰개혁, 중수청장 임명 두고 커지는 집안싸움
  1. 1‘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2. 2부산 전셋집 1년새 11%↓…매물가뭄 심화에 세입자 울상
  3. 3센텀2지구 속도전…풍산 이전지 주민 경청·토지보상 착수
  4. 4롯데백화점, 업계 첫 외국인 매출 1조 ‘포문’
  5. 5금감원 “AI 해킹 시도 IP 28개 확인”
  6. 6부산 극지해양 전문강사 “현장 능력 키워요”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6일
  8. 8부산 청년기업 ‘DPP(디지털제품여권)’ 국내 첫 상용화
  9. 9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10. 10부산지역 농지 41%, 외지인이 소유
  1. 1실속 없는 ‘국제기구 인증’ 혈세 붓는 기초단체
  2. 2‘경영난’ 태종대 집와이어 재개장…이용료 1만 원 낮췄다
  3. 3부캉이 떠나도 북항 북적이려면…“원도심 접근성 개선을”
  4. 4기장군수실 1층 이전 ‘없던 일로’
  5. 5전기車 높아진 인기에 예산 동나…부산시, 하반기 1520대 더 지원
  6. 6“침묵하는 대주주, 대화 자리 나서라”
  7. 7전재수 시장, 소통 행보…사흘 연속 생중계 회의(종합)
  8. 8부산중수청장 “정치 중립성·수사 독립성 엄격히 지키겠다”
  9. 9박완수 경남도지사 “행정통합 위해 부울 시장 설득”
  10. 10양산시보건소 일반진료 줄인다
  1. 1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2. 2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3. 3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4. 4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5. 5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6. 6“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7. 7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8. 8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9. 9‘손흥민 A매치 한국인 최다 골’ 우즈베키스탄에 2-0 완승
  10. 10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